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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26 15:00:03
181226-0454 사회-006112:13 경찰 "'이수역폭행' 남성이 발로 찼다는 증거없어"…쌍방폭행 결론 181226-0460 사회-006212:40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7년 구형…"민주주의 근간 흔들어"(종합) 181226-0469 사회-006313:16 검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압수수색(속보) 181226-0470 사회-006413:17 "할머니들...
[미투, 세상을 바꾸다] ②성차별 철폐 한목소리…극단 혐오 여전 2018-12-25 07:01:02
편파수사 규탄 '불편한 용기' 시위에 "36만명 운집"…정치권에 영향 백래시·성대결 양상도…인권위, 혐오·차별에 적극 대응키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황재하 기자 = 올 한해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한 가운데 여성에 대한 불평등한 억압을 멈추라는 목소리가 사회의 전면에 터져 나왔다. 이른바...
대형재난 현장서 신속·정확하게 희생자 신원 확인한다 2018-12-21 10:03:59
돕고 유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까지 경찰 62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6명, 민간 전문가 8명 등 86명으로 인력풀이 구성돼 있다. 이들은 평소 일상 업무에 종사하다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청 소집에 따라 현장에 투입된다. 신원확인팀 투입 대상 사건은 사망자가 20명 이상인 대형 재난, 외국에서 한국인 희생...
경찰, '강릉 펜션사고' 수사본부 구성…원인 규명 총력(종합2보) 2018-12-18 20:12:14
7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사고와 관련,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려 진상 확인에 나섰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관련된 일이고 진상을 최대한 빨리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했다"며 "사망 3명을 포함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경...
경찰, '강릉 펜션사고' 수사본부 구성…원인 규명 총력(종합) 2018-12-18 19:38:46
7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사고와 관련,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려 진상 확인에 나섰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관련된 일이고 진상을 최대한 빨리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했다"며 "사망 3명을 포함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경...
경찰, '강릉 펜션사고' 수사본부 꾸리기로…원인 규명 총력 2018-12-18 17:48:15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려 진상 확인에 나선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관련된 일이고 진상을 최대한 빨리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팀을 수사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릉 펜션사고 "인재 가능성" 보일러 배관 비정상 연결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K2bQagC-sQ0] 수사본부는...
대구중부경찰서 "'여성만 사는 집 침입 시도…112신고 무대응' 사실 아냐" 2018-12-17 13:15:16
팀에서 신고자 주변cctv 확인 및 탐문수사 중에 있고 관할 지구대에 순찰 및 거점 근무를 강화토록 조치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반복되는 신고라 해서 경찰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고 무성의하게 대응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특히 대구경찰의 경우 112신고 대응에 있어 가능하면 빨리 현장에 출동하여...
[2018사건 그 후] ④45명 목숨 앗아간 밀양 세종병원 불…여전히 '喪中' 2018-12-15 06:18:00
세종요양병원을 함께 운영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세종병원 화재사고 수사본부는 불이 1층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 내부 콘센트용 전기배선의 합선(절연파괴)으로 발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피해 규모를 키운 요인은 곳곳에 늘려 있다. 증축 도면상에 있는 1층 방화문이 정작 화재 때는 사라지고 없었다. 이 때문에 1층...
경남도, 사법경찰 확대·안전감찰팀 신설 "민생안전 강화" 2018-12-13 11:32:42
기존 '특별사법경찰'을 '민생사법경찰'로 조직 명칭을 변경해 민생과 부합하는 단속과 수사를 중점적으로 한다. 그동안 경남은 경제 규모와 사업장·인구수 등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크지만, 사법경찰 조직은 전국에서 가장 작은 1개 담당에 수사 인력은 4명에 불과했다. 도는 ...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화) 2018-12-11 14:00:06
검찰 '전자법정 입찰비리' 수사…前법원행정처 직원 체포(송고) ▲ '특활비 상납' 남재준 2심 징역 2년…이병기ㆍ이병호 2년6개월(송고) ▲ 고법 "국정원장은 회계직원 아냐"…MBㆍ박근혜 2심 영향 미치나(송고) ▲ 우이신설선 또 잇단 고장…출입문 장애로 출근길 운행중단(송고) ▲ 신상훈 전 신한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