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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동대장이 상근예비역 폭행…쓰레기장도 뒤지게 해" 2022-08-25 17:59:26
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인권센터는 "지역 예비군 부대의 소속은 군이지만 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어 인권 상황 점검, 신고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인권 사각지대"라며 "계속해 피해자를 험담하며 반성을 할 줄 모르는 가해자를 즉시 보직 해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울면서 심폐소생술…헬스장서 50대 구한 고교 야구선수 2022-08-25 17:01:08
에서 심폐소생술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위급 상황이 오면 당황하고 주저할 수도 있는데 매뉴얼대로 잘 대처해 대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군에 대해 "평소 학교에서도 인성이 너무 좋은 학생"이라며 "그의 바람대로 좋은 야구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아파트 9층서 살림살이 내던진 20대 男 '공포의 1시간' [영상] 2022-08-25 16:15:35
인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A씨의 이 같은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퇴원 후 A씨 재범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자해 및 타해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입원 조치했으며, 향후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중고 거래로 15만원에 구매한 '갤플립4'…모형이었습니다" 2022-08-25 15:31:27
거래를 통해 물건을 구입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구매자가 단순 변심으로 인해 환불을 요구해도 판매자가 환불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특히 구매자의 부주의로 제품이 망가진 경우에는 더욱 환불이 어렵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오리 가족에 돌팔매' 10대 형제 檢 송치…킥보드 무면허 운전도 2022-08-25 13:48:36
서 신원을 확인한 뒤 입건했다. 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야생생물법 제8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야생생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를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93년생 23만 인기 유튜버, 대학교수 자리 꿰찼다 2022-08-25 11:03:36
한편 지난달 24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20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4위는 유튜버·BJ·스트리머 등 크리에이터였다. 크리에이터는 2018년 5위, 2019년 3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버는 3년 연속 5위 안에 들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김밥 40줄 주문 후 잠적…'노쇼' 남성 붙잡혔다 2022-08-25 10:17:25
지난달 27일에는 관내의 한 패션 회사에서 김밥 100줄을 사가면서 선결제했다. 한편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는 행위자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착각을 일으켜 업무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했을 때 적용된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원숭이두창 확진 4만명…돌파 감염 사례도 나왔다 2022-08-24 16:43:11
만병통치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합병증으로 기관지 폐렴과 패혈증, 뇌염과 각막 감염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기저 면역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원숭이두창에 걸린 뒤 숨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숨진 보육원 출신 대학생 장례식 열려…친모, 유골 인수 2022-08-24 16:24:28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연락처도 없이…" 주차장 막은 무개념 운전자에 분통 2022-08-24 15:31:09
만약에 골목에 불이 나거나 사고가 생기면 어쩌려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거냐"고 비난했다. A 씨는 "안전신문고 불법 주정차 기타로 신고했다"며 "제발 무개념 주차 좀 하지 말라"고 토로했다. A 씨는 해당 차량을 빼지 못하도록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