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부터 비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 영업…수도권은 그대로 2021-02-08 07:16:19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도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수도권에서는 이들 시설의 영업시간이 지금처럼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방역과 자영업자의 생계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날부터 비수도권에 한해 코로나19...
내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주점 오후 10시까지 문 연다 2021-02-07 08:04:09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했지만 영업시간이 1시간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매장영업이 지금까지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과 자영업자의...
내일부터 비수도권 영업 밤 10시까지…수도권은 유지 2021-02-07 07:22:20
식당을 비롯해 헬스장, 당구장, 노래방 등에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매장영업이 지금처럼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과 자영업자의 생계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수도권에 한해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3차 유행 감소세 정체국면…수도권 재확산 위험" 2021-02-06 12:35:40
있는 비수도권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며 "지자체별로 유행 상황을 고려해 현재 조치 유지 또는 완화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비수도권에서 운영 제한이 밤 10시까지로 완화되는 시설은 약 58만 개소로 집계된다. 그는 일부 완화...
설에도 가족 5인이상 못 모인다…비수도권 영업 10시까지 [종합] 2021-02-06 12:19:33
제한 조치도 유지된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내려진 8㎡(약 2.4평)당 1명 인원 제한 조건도 유효하다. 실내체육시설 내 샤워실은 부스 간격을 띄워 사용할 수 있다. 식당·카페에서는 밤 9시 전까지는 취식이 가능하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
거리두기-5인 모임금지 14일까지 유지…수도권 9시 제한도 그대로 2021-02-06 11:41:0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이런 내용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을 확정했다. 중대본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고려해 최근 코로나19 환자 수가 감소하는 비수도권에 한해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속보]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5인이상 모임금지 14일까지 2021-02-06 11:02:35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을 확정했다. 중대본은 비수도권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한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비수도권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광진구, 헌팅포차 강력대응…"6일부터 춤·노래·합석 금지" 2021-02-04 23:06:10
추고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위, 합석 또는 이를 방조·북인하는 행위, 방역수칙 위반 등이 금지된다. 위반 적발 시 행정절차법에 따라 사전통지를 생략하고 즉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고발조치,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매일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경찰...
"중 위구르족 수용소 매일 성폭행·전기고문" 전 수용자 증언 2021-02-03 18:50:37
시간 동안 애국을 강조하는 노래를 부르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찬양하는 방송을 봐야 했다고 전했다. 여성은 "그들이 나를 세뇌했는지, 아니면 약이나 백신의 부작용인지 수용소 밖 삶은 잊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 "음식이 매우 부족해 배가 불렀으면 좋겠단 생각만 하게 된다"라고 했다. 익명의 한 수용소...
"정부 방역지침 엉터리"…19개 중소상인단체 `무기한 오픈` 시위 2021-02-02 11:20:00
노래연습장, PC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의 일부업종은 이미 150일 넘는 집합금지 조치로 줄폐업 중이다. 19개 단체는 이번 오픈시위는 절벽 끝에 선 중소상인·실내체육시설 업주와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불가피한 최후의 집단행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업종별 특성을 무시한 행정편의적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