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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의 표명, 교통사고 발언 "사실과 다르다" 해명 2014-05-09 14:49:08
9일 오전 7시부터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박준우 정무수석의 유족 면담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무슨 난리인지",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어찌 됐건 세월호 관련 발언은 조심했어야 한다", "김시...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서 사임…가슴에 노란 리본 달고 '폭탄 선언' 2014-05-09 14:29:32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박준우 정무수석의 유족 면담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기자회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기자회견, 유족들 슬픈 마음을 달래줘야 하는데", "김시곤...
靑 정무·홍보수석, 항의방문 세월호 유족과 면담 2014-05-09 13:01:50
청와대 박준우 정무수석과 이정현 홍보수석은 9일 청와대를 항의 방문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을 만나 이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박 수석과 이 수석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청와대 직원들의 면회장소인 연풍문에서 1시간30분 가량 유족 대표들을 만났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유족들은 전날 오후...
박근혜 대통령 사과에도…세월호 유가족들 "조화 보기도 싫다" 2014-04-29 13:41:59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기춘 비서실장,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과 함께 애도를 표했지만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정부에서 보낸 화환은 꼴도 보기 싫다"며 고성을 질렀다.결국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등의...
박근혜 대통령 조화, 합동분향소 바깥으로 치워져 ‥유족들 "대통령이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냐" 거세게 항의 2014-04-29 13:22:57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오전 8시 45분경 합동분향소에 도착했다. 가슴에는 `근조` 리본을 달았다. 박 대통령은 홀로 5분 가량 천천히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헌화 및 분향을 진행했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에도…"조화 꼴도 보기 싫다" 2014-04-29 13:05:42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헌화 및 분향, 념을 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박 대통령은 조의록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삼가 고개숙여 명복을 빈다"고...
朴 대통령, 안산 공식합동분향소 조문…"모든 적폐 도려낼것"(종합) 2014-04-29 10:51:09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조문을 마친 박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국무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사태발생과 수습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과 실종자를 비롯한 국민에 대한 위로와 사과 메시지를 내놓을...
[세월호 침몰] 朴대통령, '정부합동분향소' 조문 2014-04-29 09:18:19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조문을 마친 박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국무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사태발생과 수습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과 실종자를 비롯한 국민에 대한 위로와 사과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박 대통령, 합동분향소 조문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 2014-04-29 09:12:26
뒤 국무회의가 있는데 거기에서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다 도려내고 반드시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희생된 모든게 절대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문에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민경욱 대변인 등이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조문을 마치고 청와대로 복귀해...
박근혜 대통령,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서 "생존자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 2014-04-17 16:32:31
렵고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달라. 그리고 구조요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바다라서 날씨도 쌀쌀하고 물속은 더 추운 것 아니겠습니까. 생존자가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현장방문에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이정현 홍보수석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