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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명수! 강철수"…安 TV광고도 이제석 작품 2017-04-21 16:57:18
후보의 선거 벽보 디자인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처음으로 시연된 TV 광고는 안 후보의 TV 광고 시리즈 5편 가운데 1편으로 '모션 타이포(Motion Typo)'라는 광고 기법을 사용했다. 이는 광고업계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이다. 큼지막한 텍스트만 빠르게 나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색유세戰…문재인 '힐링허그', 안철수 '녹색 바람개비 2017-04-21 16:14:52
유세차 두 대를 마련했다. 유세차는 화제가 됐던 선거 벽보와 같은 콘셉트로 꾸몄다. 안 후보가 두 팔을 번쩍 치켜든 모습이다. 안 후보 뒤로는 '미래'라는 글자를 넣었다. 박지원 상임 선대위원장이 서쪽의 호남 유세를, 손학규 상임 선대위원장이 동쪽의 영남 유세를 맡고 안 후보가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21 16:00:00
http://yna.kr/EURa5KQDAFe ■ 선거 벽보·현수막 수난…곳곳서 찢기고 뜯기고 도난당하고 전국 곳곳에서 대선후보 얼굴이 게재된 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현수막이 설치된 지난 17일 이후 이날 현재까지 10여 건에 달하지만, 후보 간 비방전이 갈수록 격화해 현수막 훼손 사례는 더욱 늘어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1 15:00:08
선관위 부착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170421-0352 지방-0059 10:34 [충남소식] 천안시, 지역 하도급 비율 70% 이상 확대 170421-0354 지방-0060 10:36 불난 집 방범창 뜯고 초등생 3명 구한 이웃들 표창 170421-0356 지방-0061 10:38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상 관광마케팅 170421-0358 지방-0062 10:38 "오빠는 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1 15:00:07
지방-0058 10:32 전주서 선관위 부착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170421-0347 지방-0060 10:36 불난 집 방범창 뜯고 초등생 3명 구한 이웃들 표창 170421-0350 지방-0062 10:38 "오빠는 술 안 마셔요?" 길거리서 만난 여성 마구 때려 '징역형' 170421-0351 지방-0063 10:40 '어긋난 아내 사랑'…드럼 못...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1 15:00:03
벽보·현수막 수난…곳곳서 찢기고 뜯기고 도난당하고 170421-0478 사회-0066 11:39 장애인들, '대구희망원 해결·등급제 폐지' 서울도심 행진 170421-0504 사회-0146 12:00 대법 "라응찬, 전달받은 변호사비 3억 안갚아도 된다" 170421-0517 사회-0152 12:30 3천700만마리 묻고 5개월째 텅텅…닭 6월까지 수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1 15:00:03
대답해야" 170421-0474 정치-0053 11:38 선거 벽보·현수막 수난…곳곳서 찢기고 뜯기고 도난당하고 170421-0479 정치-0054 11:39 격차 벌어진 '양강구도'…文, TK 포함 전지역서 安에 앞서 170421-0483 정치-0055 11:42 안철수 "적과 주적은 같은 개념…대북인권결의 당연히 찬성" 170421-0488 정치-0056 11:47...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5:00:01
누구? 04/21 11:47 서울 김인철 유권자의 표는 누구에게 04/21 11:47 서울 김인철 선거벽보 살펴보는 시민 04/21 11:47 서울 김인철 유권자의 선택은 누구? 04/21 11:47 서울 김인철 당신의 선택은 누구? 04/21 11:47 서울 김인철 2열로 붙인 선거벽보 04/21 11:47 서울 김인철 당신의 표는 어디로 04/21...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금) 2017-04-21 14:00:00
- 선거 벽보ㆍ현수막 수난…곳곳서 찢기고 뜯기고 도난당하고(송고) - 해운동맹 한국 기항 감소…화물 이탈ㆍ운임상승 현실화(송고)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장기화 우려' 수색방식 변경 요구(송고) - 지하수 뚫은 구멍 곳곳에 방치…지하수 오염 '빨간불'(송고) [국제] - 日의원 90명 야스쿠니 무더기...
대통령선거 벽보·현수막 훼손 사건 잇따라 2017-04-21 13:16:21
이유 없이 파손하거나 철거하다 붙잡히면 생각보다 강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에는 역대 최대인 15명이 출마하는 바람에 벽보 길이도 10.24ｍ로 가장 길어 비바람 등 자연현상에 의해서도 훼손되기 십상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40조는 정당한 사유 없이 현수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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