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견기업이 간다①] 모두투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2017-04-28 16:37:00
다양한 해외 교육 제공… 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모두투어 일일멘토링’은 모두투어 만의 특별한 사내 문화로, 하급자가 상급자를 선택해 함께 식사를 하고 조언을 듣는 자리다. 선후배간 소통은 물론 업무 노하우도 얻을 수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모두투어는 직원들이...
安 "인권유린없는 '안심일터'…年근로 1천800시간으로 단축"(종합) 2017-04-19 16:36:23
퇴직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 지연이자제도를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비정규직을 대폭 줄이고 중소기업의 임금을 높여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며 무기계약 및 비정규직 차별금지 정책도 내놓았다. 일단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업무나 상시·지속적 업무의...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 시정하라" 인권위 진정 2017-04-19 11:25:14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명은 모든 복리후생제도와 산업안전제도에서 건건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 노동자는 사내에 자기 차량을 몰고 들어갈 수 없고 비정규직 노동자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명절에 고향에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도 차이를 뒀다는 ...
동반성장지수 도입 6년…"기업 거래질서 개선에 기여" 2017-04-19 06:00:12
'복리후생 시설 및 제도 이용가능 여부' 등은 조사 문항으로 부적합하다는 응답이 많이 나왔다. 배명한 협력센터장은 "동반성장지수는 6년간 대중소기업 간 거래질서를 개선하는데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대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을 유인하는 방향으로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ol@yna.co.kr (끝)...
KEB하나은행 노사, 작년 임금 2.0% 인상 합의 2017-04-18 16:01:25
2016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2017년 이후 성과배분 제도안에도 합의했다. 제도안에 따르면 성과에 대해 현금 50%와 우리사주 50% 비율로 지급하고 직원별로 90~110% 수준에서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시기는 매년 1분기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승진인사는 상반기에 일정 부분 시행하기로 했다. 인사제도 통합...
KEB하나銀, 임단협 최종 합의···2% 임금인상에 100% 성과급 지급 2017-04-18 15:59:21
이후 성과배분 제도안을 합의해 지급 내용과 시기도 구체화했습니다. 앞으로 성과급은 매년 1분기 내에 현금 50%와 우리사주 50%비율로 직원에 따라 90%~110% 수준에서 차등 지급됩니다. 승진인사는 상반기에 일정 부분 실시되며 인사제도 통합 TFT를 구성해 인사·보수·복리후생 등에 대한 제도 통합안을 3분기까지...
티웨이항공, 작년 영업이익 126억원…4배 성장 2017-04-07 17:08:31
또 임직원의 퇴직금 수급권 보호와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약 80억원을 들여 '확정급여형'(DB) 제도를 도입했다. 작년 한 해에만 인천 출발 6개, 대구 출발 5개 노선을 확대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60%,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는...
"일자리 창출 주요 정책과제는 '직업훈련 투자 확대'" 2017-03-28 12:00:20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학수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노동정책연구부 수석연구위원은 '일본 청년고용 문제의 현황과 과제'에서 일본과 우리나라 청년고용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그는 한국의 청년 고용문제를 해결하려면 ▲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완화 ▲ 과도하게 높은 대기...
[정치in]박명재 "인천국제공항사 등 공공기관 수수료 정상화해야" 2017-03-16 18:21:37
공공기관 임직원에 과도한 복리후생 혜택으로 제공해 방만경영을 초래하고 있다. 반면 과소 수수료가 상정된 공공기관은 그 차액을 정부가 부담하게 돼 실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일반 국민에게도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의 자의적인 수수료 결정을 방지하고...
"고연봉 대기업도 일 많으면 싫어요" 日대학생 구직잣대 바뀐다 2017-03-14 15:21:32
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 기업들도 독자적인 근무 제도나 '일하는 방식 개혁'의 성과를 강조하고 근무환경의 장점이나 복리후생의 충실함을 내세워 우수한 인재를 뽑으려 하고 있다. 실례로 9일 요코하마시에서 취직정보회사 '마이내비' 주최로 열린 합동 회사설명회에서 후지쓰의 채용 담당자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