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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조례] 피란수도 부산 유산 보존 조례 2017-02-05 09:00:17
민간위탁 기본 조례」를 따른다. 제20조(포상) 시장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보존·관리와 홍보 활동에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부산광역시 포상 조례」에 따라 포상할 수 있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제2조(위원회의 존속기한) 제5조부터 제15조까지의 규정은 2021년...
개헌특위 자문위원단 "제왕적 대통령제 개혁해야" 2017-02-02 19:20:06
안에 개헌한다'는 부칙 조항을 넣자"는 대안도 제시했다. 한편, 이화여대 총장을 지낸 김선욱 자문위원장은 "헌법 자체 의미도 중요하지만, 헌법 정신과 가치에 따라 실현되는 입법도 함께 중요하다"면서 "그동안의 헌법개정은 선거제도나 대통령 임기 등이 비중 있는 정치적 개정이었다면, 이번 개정은 기본권 실현...
[주목! 이 조례] '도깨비' 없이도 지역 서점 활성화 2017-01-29 09:00:15
보조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보조금의 교부 등에 관해서는 「인천광역시 재정운영 조례」에 따른다. 제18조(포상) 시장은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 등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포상 조례」에 따라 포상할 수 있다. 부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inyon@yna.co.kr (끝) <저작권자(c)...
주호영 "차기 대통령 때 촛불·태극기집회 재현 확률 커" 2017-01-26 08:57:24
협치나 연립정부 구성밖에는 대안이 없다는 의견이 많다"며 경기도에서 야당과 '연정'을 시도해 온 남경필 경기도 지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주 원내대표는 개헌 문제와 관련, 대선 전에 어느 시점까지 개헌한다는 내용으로 헌법 부칙만이라도 우선 개정하자고 요구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단독]삿포로AG조직위 "한국 선수단 숙소 극우성향 책 치우겠다"(종합) 2017-01-25 16:42:28
보낸 공문을 통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헌장 제36조 부칙에 '어떠한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OCA 대회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OCA 헌장을 준수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삿포로 북쪽에 있는 '아파호텔 마코마나...
[단독]삿포로AG조직위 "한국 선수단 숙소 극우성향 책 치우겠다" 2017-01-25 16:06:08
공문을 통해 "이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헌장 제36조 부칙에 '어떠한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OCA 대회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OCA 헌장을 준수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삿포로 북쪽에 있는 '아파호텔 마코마나...
대한체육회 "'日극우성향 숙소' 조치 요구"…OCA헌장 위배(종합) 2017-01-25 11:57:13
제36조 부칙에 '어떠한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OCA 대회 관련 장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OCA 헌장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단 숙소 배정은 조직위 권한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숙소를 바꿔달라고 요구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주목! 이 조례] '악취민원' 없앤다…축사 설치제한구역 확대 2017-01-22 09:01:02
이행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였을 경우 행정처분 기준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7조를 준용한다. 제15조(시행규칙) 이 조례의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3조는 지형도면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담뱃세 8000억 날린 기재부 2017-01-12 19:37:27
징수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관련 부칙을 개정하지 않은 채 담뱃세 인상 법안을 시행했다.기재부는 또 매점매석을 막기 위한 고시도 사전에 계획을 공개했다. 담배제조사 3곳이 고시 시행 직전 1~2일 동안 평소보다 최대 22.9배 많은 담배를 세금징수의 기준이 되는 제조창에서 반출해 창고에 쌓아놓도록 방치한...
"기재부, 담배社 7천900억원 폭리방치…KT&G 과징금 부과해야"(종합) 2017-01-12 14:28:46
과다한 징수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관련 부칙을 개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법적 미비로 환수하지 못한 재고차익은 7천900억여 원에 달한다. 매점매석 고시에 대한 관리에도 허점이 많았다. 매점매석 고시는 담배 제조사 등이 과도하게 담배 재고를 늘려 폭리를 얻지 못하도록 한 조치다. 기재부는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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