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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경영내실화와 고객 중심 경영 집중하겠다" 2017-01-18 14:48:53
체계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상생과 배려의 조직문화가 조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부산지역 발전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지방세 등 세수기어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확대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의 수행 등 부산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
반기문 "사드, 외교로 얼마든지 해결…포용적 리더십 필요" 2017-01-18 12:09:26
"국적 불문, 인종 불문, 계층 불문, 모든 면에서 저처럼 포용적으로 대화를 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사람을 '당신은 진보층이다, 보수층이다'는 건 상당히 일시적이고 그렇게 구분하는 건 옳지 않다"며 "집권하면 어떤 분은 이렇고 어떤 분은 다른 성향을 갖고 있는데 사실은 그걸 너무 가르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7 15:00:03
방과후학교 대상 170117-0510 사회-0195 11:30 [게시판] 대교협,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연수 170117-0511 사회-0196 11:30 서울교육청, '친절 공무원' 포상제도 확대 운영 170117-0513 사회-0090 11:31 검찰 "GKL, 자체 '스키캠프'에 쓰려던 2억 영재센터 지원" 170117-0518 사회-0092 11:33 '상사 몰래...
박해진, ‘맨투맨’ 배우ㆍ스태프와 한파마저 녹인 연탄 배달 나눔 2017-01-16 08:37:40
계층에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설우 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 이동현 역의 정만식, 손분 역 이아진, 양군 역 오희준, 장비서 역의 김현진 등 다수의 연기자들을 비롯해 ‘맨투맨’의 수장 이창민 PD 및 스태프 수십여 명이 동참해 약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반기문의 '진보적 보수'…"제3의 길" vs "반반전략" 2017-01-15 18:53:42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나 부자들이 나눔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시장경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교수는 버핏세(부유층 자본소득에 적용되는 소득세)와 조지 소로스의 기부를 따뜻한 시장경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았다.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양극화 심화에 따른 사회적 저항을 불러올 수밖에 없는 만큼...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반기문의 '진보적 보수', 제3의길? 半半화법? 2017-01-15 15:13:57
사회통합 등을 주장하는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의 자문을 받고 있는 것은 ‘진보적 보수’ 화두와 관련이 깊다.반 전 총장이 귀국 뒤 연령·계층을 넘나드는 ‘이념적 종횡’을 하는 것은 ‘진보적 보수’ 전략의 일환이다. ‘진보적 보수’는 신자유주의와...
<신년인터뷰> 이기권 장관 "근로시간 단축 입법, 국회에 간곡히 호소" 2017-01-15 08:45:02
사회에는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잘 극복해 지금의 고용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 있다. 두 위기는 외부 충격이 원인이었지만, 현재의 위기는 내부 시스템의 문제다. 고용창출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시간 근로를 단축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300인 이상 대기업의...
전북대-덕진공원 500m '녹색둘레길' 조성 2017-01-09 15:24:00
노인(사회)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시설, 요양병원 등 소외계층 이용시설 9개소가 밀집돼 있다. 특히 이 길에는 장애인을 배려한 점자안내판, 난간손잡이, 유도 블록 등의 편의시설물도 함께 설치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무장애 나눔길은 단순한 숲길이 아닌 학교 캠퍼스와 덕진공원을 이어주는 힐링과 문화가...
LH, 고졸 포함 신입사원 200여명 채용 2017-01-09 10:31:32
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면접은 1차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직무면접과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경남지역 거주자를 우선채용(10%)하고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비수도권 출신 등 사회 배려계층을 우대해 선발한다. 고졸사원에게는 사내대학 진학 지원, 일정기간 근무 후 승진기회 부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
[다산 칼럼] 새해, 새 출발, 새로운 시대정신 2017-01-08 17:55:11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어둡다. 아울러 우리 사회를 갉아먹고 있는 이념, 계층, 그리고 노사 등 수많은 갈등은 결국 남을 배려하지 않는 끝없는 욕심 때문이다. 이제는 한 줄로 세우는 경쟁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옛날부터 조직이 융성하고 발전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천시(天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