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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 "대구 사회적경제 지속가능성 높아… 생존율 90%로 탄탄" 2018-07-10 16:19:10
현장을 오가며 고민하고 실천해온 대구 사회적 경제의 상징적 존재다. 그는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지역 및 도시개발학을 전공했다.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라는 비정부기구(ngo)를 만들어 자치 역량을 통한 건전한 도시공동체 조성을 꿈꿨다. 8년간 개인 사업도 경험한 그는 2010년부터 동구행복네트워크라는 사회적...
문재인 대통령, 신임 수석들에게 `정부-靑 가교역할` 당부 2018-07-02 11:25:29
기대라고 있던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과 인사를 나누며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무실에 들어온 문 대통령은 두 수석에게 `두분 딱 전공에 맞게 오셨으니 잘 하시리라 기대한다. 장악력이 강하시다고요?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송대학TV서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다큐로 본다 2018-06-29 17:07:58
현대사회를 가능하게 했던 위대한 아이디어의 힘과 유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유리, 냉기, 소리, 청결, 시간, 빛이라는 6가지 부문에서 이뤄진 혁신이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변화시켜 왔는지 살펴본다. 로케이션 촬영,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래픽, 감각적 영상의 조합이 시청자들을 더욱 빨려들게 한다....
[스트롱코리아] 대기업·中企 모두 "서울대 최고"… 창의적 문제해결 등 6개 부문 '1위' 2018-06-28 17:12:49
혁신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고 있다.비서울권 대학은 단연 인하대·부산대비(非)서울권 대학 가운데서는 인하대· 부산대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평판도 조사에서 각각 11위와 12위를 차지하며 비서울권 대학 중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대가 14위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대는 it·바이오벤처기업(10위)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8 08:00:08
책임자 4명 영장 180627-0788 지방-018915:16 탈원전 정책 영향?…KAIST 원자력학과 전공선택 5명 뿐 180627-0789 지방-019015:16 '빗물 저금통으로 수테크'…대구 빗물저류시설 26곳 설치 180627-0790 지방-019115:18 광주 '숭의고'→'숭의과학기술고'로 이름 바뀐다 180627-0791 지방-019215: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8 08:00:07
책임자 4명 영장 180627-0763 지방-018915:16 탈원전 정책 영향?…KAIST 원자력학과 전공선택 5명 뿐 180627-0764 지방-019015:16 '빗물 저금통으로 수테크'…대구 빗물저류시설 26곳 설치 180627-0765 지방-019115:18 광주 '숭의고'→'숭의과학기술고'로 이름 바뀐다 180627-0766 지방-019215:18...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가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2018-06-22 18:02:10
유사하다. 결국 `우리나라가 얼마나 혁신적이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에 지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 인문사회 연구회에서 개최한 국제 콘퍼런스의 발표자였던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저스틴 기챠드는 우리나라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위한 혁신과 함께 기업가정신을 촉진시키는 것...
조선대 강동완 총장 "총장직 걸고 대학혁신 추진" 2018-06-21 14:21:51
▲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 지역사회 협력·기여 ▲ 대학 운영의 건전성 등 3가지 항목을 평가받는다. 조선대는 이 중 교육분야 핵심역량 및 전공능력 배양에 대한 평가가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 총장은 "오직 대학혁신만이 조선대학교를 지속가능한 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과 의지로...
8월 뉴욕서 '4차 산업혁명' 주제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2018-06-20 10:03:49
기술 혁신'이란 주제로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18)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회장 김명자)와 공동 개최하는 이 대회는 1971년 출범한 미국 내 한인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모임인 KSEA가 1991년부터 마련하는 연례 학술행사다. 스티브 서(한국명 서광순) KSEA 회장은...
無계열학과·학부제 좌절… 기득권에 갇혀 변신 못하는 한국 대학들 2018-06-19 18:00:16
‘디스쿨(d.school)’로 돌풍을 몰고 왔다. 혁신과 창조하는 방법을 디자인하는 것을 가르치는 신개념 커리큘럼이다. 전공과 나이에 상관없이 등록해 ‘문제해결 중심 학습(pbl)’을 체험할 수 있다. 구글, 제너럴일렉트릭(ge), p&g 등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디스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