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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01 17:00:01
조정호 해운대 태풍급 역파도 08/01 15:29 지방 박주영 KAIST 학생들 '국제 생물공학학회'서 3개 상 수상 08/01 15:30 서울 박동주 텅 빈 여야 회의실 08/01 15:30 서울 김재선 광주 시민단체 인권위 앞 기자회견 08/01 15:30 서울 박동주 여야 지도부는 여름휴가중 08/01 15:31 서울 조정호 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1 15:00:08
170801-0290 지방-0031 09:45 KAIST 학생들 '국제 생물공학학회'서 3개 상 수상 170801-0299 지방-0032 09:49 폭우로 채소류 급등…광주·전남 7월 물가 전년비 2.2%↑ 170801-0304 지방-0033 09:53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14일까지 평일에도 야간 운행 170801-0305 지방-0034 09:54 아산시 전기자동차 구매 시민에...
LG디스플레이 "업무연관성 없어도 근로자·가족 질병 지원" 2017-07-31 10:34:00
지원보상을 실시하는 제도로 이번에 온오프라인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 전현직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직원 중 질병 발병 사례가 있을 경우 이번에 개설한 전용 홈페이지(www.ohcare.org)와 산업보건 지원보상 운영위원회 대표전화(1566-4416)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LG디스플레이, 상주 협력사 직원까지 암 발병 보상 2017-07-31 10:12:10
지원보상 운영위원회 대표전화(☎ 1566-4416)로 상담하거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상담(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남산 5층 'LG디스플레이 산업보건 지원보상운영위원회')도 가능하다. 지원보상운영위원회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한국산업보건학회에 의뢰해 산업보건, 직업의학, 노동법률, 시...
암 가족력 이성미 "두 딸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시킬 것" 2017-07-27 14:14:26
생각입니다." 27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산부인과학회 주최로 서울 종로구 내일캠퍼스카페에서 열린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 행사에서 방송인 이성미씨는 "아이들이 나중에 여성암으로 아픔을 겪을까 봐 걱정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두 딸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씨는 "나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 2017-07-26 12:00:16
=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건강한여성재단과 함께 27일 서울시 종로구 내일캠퍼스카페에서 '리틀퍼플리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2010년부터 마련해온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퍼플리본 캠페인'의 하나다. 올해는 여성청소년에 무료로 지원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4 08:00:04
희망의 슛…15일 서울서 농구잔치 170714-0058 사회-0010 06:00 "가계부채 고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서 상담하세요" 170714-0061 사회-0012 06:00 [게시판] 서울교육청, 14일 음악거점학교 연합음악회 170714-0060 사회-0011 06:00 [게시판] 서울교육청, 파주 책마을서 '라이브러리 스테이' 170714-0067 사회...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강연 듣고 영화 보며 취업 스트레스 싹~ 2017-07-10 19:59:33
있다. 1부에선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속 스트레스 상담 전문의인 심진현 사과나무신경정신과 원장이 강연한다. 참석자들의 사전 질문을 토대로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영화관 밖에서는 학회소속 전문의들이 개별 상담도 한다. 강연 후에는 롯데시네마에서 준비한 영화(스파이더맨: 홈커밍)를 관람할...
"귀환동포 전담부서 설치해야"…국회서 이민정책 학술대회 2017-07-10 14:39:42
프로그램 다양화와 전문화 ▲체계적인 심리 상담과 자아 정체성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 강화 ▲다문화사회 전문 인력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꼽았다. 심양섭 한림대 교수는 '탈북 이주민의 한국사회 편입 양태와 정책적 시사점'이란 제목의 발표문에서 "탈북 이주민들을 한국사회에...
정신건강법 한달 일선 불만 고조…"강제입원진단 편법만 늘어" 2017-07-09 07:00:05
법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회에 따르면 연간 정신질환으로 입원 상담을 받는 건수는 약 4만6천건에 이른다. 국공립병원에 소속된 전문의 300~400명만으로는 2차 진단 건수를 모두 소화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는 신경정신건강의학회 등에서 정신건강복지법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해서 제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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