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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구매로 8억대 면세품 밀수 신세계면세점 직원들 벌금형 2018-03-06 14:40:25
정직원 6명과 B(35) 씨 등 판촉사원 6명에게 최소 200만원, 최대 1천만원의 벌금과 600만∼2억원의 추징금을 각각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김 판사는 또 양벌규정을 적용해 기소된 부산 신세계면세점 운영법인인 조선호텔에도 벌금 5천만원과 추징금 4억1천100여만원을 선고했다. 범죄사실을 보면 A, B 씨 등은 2012년부터...
관세청, 공익관세사 통해 중소기업 FTA 활용 돕는다 2018-02-26 08:47:36
배치된 총 82명의 공익관세사는 세관 직원과 함께 주 1∼2회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상주 근무하거나 기업 현장을 방문해 영세·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지원한다. FTA 상담, 교육, 해외통관 애로 해소 등 공익관세사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전국 34개 세관의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르세미술관, 9년 전 도둑맞은 드가의 파스텔화 되찾아 2018-02-24 19:15:57
고려해 직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림을 발견한 세관은 버스 승객들을 상대로 그림의 주인이 누구인지 물었지만, 동유럽으로 가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 중에 주인을 자처한 사람은 없었다. 세관은 승객들의 신분증을 확보하고 그림이 들어있던 서류 가방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2 15:00:08
분당 서현역 인근 난방배관 파손…"증기·물기둥 치솟아" 180222-0402 지방-0068 11:13 여직원 성희롱 논란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 해임 180222-0404 지방-0070 11:14 전북 해안 자원 엮어 시너지 낸다 180222-0413 지방-0071 11:16 "다양한 우리꽃 구경오세요" 정읍 자생화·자생차 축제 4월 열려 180222-0414 지방-007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2 15:00:08
여직원 성희롱 논란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 해임 180222-0417 지방-0069 11:13 [대전충남소식] 대전교육청, 교육 관련 무료 법률상담 확대 180222-0419 지방-0070 11:14 전북 해안 자원 엮어 시너지 낸다 180222-0428 지방-0071 11:16 "다양한 우리꽃 구경오세요" 정읍 자생화·자생차 축제 4월 열려 180222-0429 지방-007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3 15:00:08
한국지엠 창원공장 직원들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착잡" 180213-0438 지방-0068 10:43 최상열 광주고법원장 "과거 관행 안주하지 않고 변화해야" 180213-0441 지방-0069 10:44 [올림픽] 北 응원단 설렘 가득 첫 나들이…악기·복장 챙겨 180213-0445 지방-0070 10:48 [인사] 남도일보 180213-0448 지방-0164 10:50 구남수...
집권연장 의혹 불식 애쓰는 두테르테 "나를 쏘거나 체포하라" 2018-02-07 11:12:53
압류 차량 경매 대신에 폐차를 지시한 것은 세관 공무원과 수입업자의 유착과 부패 행위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수입차 밀수업자들이 압류된 차량을 세관 경매에서 헐값으로 낙찰받아 이득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은 작년 8월 이후 약 7천 명의 직원 가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05 15:00:04
세관 안 가도 된다 180205-0256 경제-0051 09:49 [게시판] 하나카드, 아산스파비스·제주아쿠아나 1만원 특가 제공 180205-0258 경제-0052 09:49 사드 충격에 작년 서비스수지 적자 사상최대…경상수지 20년흑자(종합) 180205-0259 경제-0053 09:50 농심, 멕시카나와 '오징어짬뽕 치킨' 개발 180205-0260 경제-0054...
북한 외무성 국장, 모스크바 방문…"양국 협력 현안 논의 예정" 2018-02-04 20:54:16
모스크바 남쪽 브누코보 공항에 내렸다. 림 국장은 세관 수속을 마친 뒤 오후 1시 30분께 입국장을 빠져나와 기다리고 있던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대사관 차량에 올라 모처로 이동했다. 림 국장은 러시아 방문 목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은 채 "눈이 많이 오는 데 고생이 많다"...
南에 공개된 마식령스키장…北관계자 "스키대여장비 2천세트" 2018-02-01 23:03:23
귀국 때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세관 직원은 "하루 가지고 성에 차겠느냐"며 또 오라는 이야기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북측 관계자는 "다른 나라들은 신형 감기 바이러스가 돈다고 해서 사람이 죽기도 한다고 들었다"며 북한에는 독감이 별로 유행하지 않는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지만 외부에 알려진 상황과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