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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일ㆍ수) 2017-08-02 14:00:00
- 올해 2분기 퇴직연금펀드 순자산 10조원 돌파(송고) - 첫 세제개편부터 소득ㆍ법인세 증세…보편적 증세 신호탄될까(예정) - '부자증세'시대로 전환…소득세 최고세율 42%ㆍ법인세 25% 확정(예정) [ITㆍ과학] - 삼성, 2Q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찜찜한 1위'…중국 맹추격(송고) [의료ㆍ건강] - LG화학...
[文정부 세법개정] 외부 강연하고 받는 강연료 세금 더 낸다 2017-08-02 12:00:43
그 대상은 일시적 강연료·자문료, 원고료, 인세, 무형자산의 양도·대여소득 등이다. 원고료를 예를 들면 올해까지는 '(원고료 - 원고료 X 80%) X 세율'의 공식으로 세금이 결정되지만, 2019년 이후부터는 '(원고료 - 원고료 X 60%) X 세율'로 바뀌면서 세금이 더 늘어나게 된다. 과세의 대상이 소득의...
"부자증세론 부족…저소득층도 누진성 강화해야"[조세재정硏] 2017-07-27 06:40:01
소득과 관련한 소득세와 사회보장기여금(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료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지표로 나타낸 것으로, 값이 클수록 세금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2016년 OECD 회원국의 독신가구·평균임금 근로자 기준 평균 조세격차는 36.0%였으며, 최대는 벨기에(54.0%)였고 최소는 칠레(7.0%)였다. 한국의 조세격차는...
정권따라 춤추는 조세부담률…MB정부 때 빼고 다 올랐다 2017-07-26 06:35:12
방안으로 현행 40%로 되어있는 5억원 초과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을 42%로 늘려야 한다"고 밝혀 증세 논의에 불을 붙였다. 추 대표의 발언대로 세수 효과를 추산해보면 법인세 2조7천억원, 소득세 1조800억원 정도로 총 약 3조8천억원 정도의 세금이 더 걷힌다. 추 대표의 발언은 정부, 여당 내에서도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
문재인 정부 '부자증세' 득될까, 실될까 2017-07-25 18:50:44
소득자뿐만 아니라 3억~5억원 구간의 세율도 38%에서 40%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박근혜 정부는 ‘증세 없는 복지’를 내세웠다. 그러나 기초연금 확대 등 복지공약을 이행하는 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결국 2013년 세제개편안과 2014년 담뱃세 인상을 단행해 역풍을 맞았다. 박근혜 정부는 2013년 8월...
[연합시론] '사람중심 경제'로 패러다임 바꾼 문재인 정부 2017-07-25 17:28:55
어렵다. 정부ㆍ여당은 소득세 최고구간(5억 이상) 세율을 40%에서 42%로 올리고 법인세율 최고구간(세전 이익 2천억 이상)을 신설해 세율을 22%에서 25%로 인상하는 안을 포함한 증세 방안들을 논의 중이다. 확실히 증세는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증세는 이해관계가 복잡한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미 하반기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25 15:00:03
文정부…일자리·소득분배, 경제 전면에 170725-0160 경제-0150 08:00 정부 성장률 전망 '껑충'…소비부진·사드보복 벽 넘을까 170725-0161 경제-0151 08:00 [文정부 경제정책] 사회적 논란에도 최저임금 1만원 실험 '그대로' 170725-0162 경제-0152 08:00 [文정부 경제정책] 하우스푸어 구제…리츠가 집...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7-25 12:00:01
구간 소득세율 38→40% 인상 검토중" 정부와 여당이 개인의 연 소득 3억 초과∼5억원 이하 구간에 대한 세율을 기존 38%에서 40%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3억원 초과∼5억원 이하 구간을 신설할...
옛 패러다임 종언 고한 文정부…일자리·소득분배, 경제 전면에 2017-07-25 08:00:17
성장의 견인차를 수출에서 소득으로 바꾸고 일자리 창출을 복합 경제 위기를 푸는 실마리로 보겠다는 취지다. 일자리 안정지원 자금까지 영세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며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세운 것이나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는 기초연금 인상(연간 4조4천억원), 아동수당 도입(연간 2조6천억원)에...
[文정부 5개년 국정] 공약이행에 178조…장밋빛 재원대책 '글쎄' 2017-07-19 14:01:10
국정기획위는 세수 확대와 관련해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은 재원 조달의 필요성, 실효 세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득세·법인세와 함께 경유세 인상 등 민감한 사안은 하반기에 구성할 조세·재정개혁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내년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