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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방화 살인범 영장심사 출석, "부정부패 밝혀달라" 2019-04-18 13:04:00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후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안 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29분께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9명도 치료를 받았다. 진주 방화 살인범...
"불이익당해 화났다"…방화·흉기난동 40대 영장심사 출석 2019-04-18 11:22:18
여부는 오후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안 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29분께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9명도 치료를 받았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8 08:00:13
연기흡입 190417-1277 지방-038723:52 오피스텔 보증금 무더기 미반환에 임대관리업체-세입자 분쟁 190418-0003 지방-000100:08 용인 아파트·학교밀집지역에 58m높이 물류창고 허가 논란 190418-0006 지방-000100:15 울산 석유운반선 탱크 작업하던 선원 실신…해경이 구조 190418-0050 지방-000305:32 아파트 방화살인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8 08:00:11
연기흡입 190417-1222 지방-038723:52 오피스텔 보증금 무더기 미반환에 임대관리업체-세입자 분쟁 190418-0003 지방-000100:08 용인 아파트·학교밀집지역에 58m높이 물류창고 허가 논란 190418-0006 지방-000100:15 울산 석유운반선 탱크 작업하던 선원 실신…해경이 구조 190418-0050 지방-000305:32 아파트 방화살인범...
청주 식품제조공장 화재로 소방관 등 3명 부상…"50억원 피해"(종합) 2019-04-18 06:28:03
치료를 받고 있다. 직원 B(26)씨도 연기 흡입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C(40) 소방위는 낙하물에 맞아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기를 마신 공장 직원 9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제보] 청주 식품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9명 연기흡입 / 연합뉴스...
청주 식품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9명 연기흡입 2019-04-17 23:41:33
청주 식품제조 공장서 불…1명 화상, 9명 연기흡입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7일 오후 10시 7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이 불로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은 1명과 연기를 흡입한 9명...
공포탄·테이저건 이어 실탄까지 발사…긴박했던 15분 2019-04-17 17:56:41
안 씨는 이날 새벽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중상 2명, 경상 4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7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0년 조현병으로 보호 관찰형…경찰 "논리적 대화 불가능" 2019-04-17 16:38:19
안씨는 이날 새벽 자신이 거주 중인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중상 2명, 경상 4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7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시론] 극악 범죄 엄단해야 '안전 한국' 만든다 2019-04-17 15:59:39
못한 셈이다. 나머지도 범인의 방화에 따른 연기 흡입 등으로 이송됐다. 더욱 놀랍고 안타까운 점은 범인이 이미 1년 전부터 수차례 난동을 부리고 주민을 위협·폭행했는데도 경찰이 별다른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범인의 바로 위층에 살던 최모(18) 양은 평소에도 범인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위협을 받아 가족들이...
준비한 휘발유 뿌려 불질러…범행동기 "음해세력 있다" 횡설수설 2019-04-17 15:46:02
중이다. 앞서 안씨는 이날 새벽 자신이 사는 진주시 가좌동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사망 5명, 중상 2명, 경상 4명 등 자상으로 인한 사상자가 총 11명 발생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7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