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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6 08:00:06
00:16 클린턴-힐러리의 외동딸 첼시, 정계진출설 솔솔 170316-0006 외신-0002 00:19 "틸러슨, 방중서 '대북제재 미흡시 中금융기관 압박강화' 통지" 170316-0007 외신-0003 00:24 틸러슨 보수매체 기자 1명만 순방전용기 태워…"매우 실망" 반발 170316-0008 외신-0004 00:25 "미국민 23%만 '트럼프케어'에...
클린턴-힐러리의 외동딸 첼시, 정계진출설 솔솔 2017-03-16 00:16:54
클린턴-힐러리의 외동딸 첼시, 정계진출설 솔솔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 첼시(37)의 정계진출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15일(현지시간) 첼시의 어머니인 힐러리가 '첫 부부 대통령' 기록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지난해 11월 대선 직후만 해도...
[TV속으로]"닭은 다리가 없는 줄"…한밤 웃음과 공감 '초인가족' 2017-03-12 09:40:01
'중2병 말기'의 천방지축 외동딸 나익희(김지민)가 있다. 부모에게는 '까칠'하기가 이를 데 없지만, 남자 친구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어하는 사춘기 소녀다. '초인가족'은 이들 중산층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좇으면서, 그 안에 순간순간 자리한 웃음의 코드를 끄집어낸다. 당사자들은 진지한데...
[책마을] 돈 벌고 신제품도 개발…AI의 진화, 끝은 어디인가 2017-03-09 18:10:42
외동딸에게 뇌세포가 하나씩 죽는 퇴행성 희귀 신경손상 증상이 발견됐다.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었지만 운 좋게도 인공신경 기술이 발달해 치료법이 생겼다. 몇 달에 한 번씩 기능이 다한 뇌세포를 인공조직으로 대체했다. 몇 년 후 의사는 딸의 뉴런 100%가 인공 조직으로 대체됐다며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스칼릿 조핸슨, 프랑스인 남편과 이혼…2살 딸 양육권 다툼 2017-03-09 10:25:47
도리악과 낳은 2살 외동딸 로즈에 대해서는 공동친권을 유지하되 본인이 맡아 키우길 희망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남편 도리악은 로즈가 그와 함께 프랑스에서 살기를 바라고 있어 두 사람간의 치열한 양육권 다툼이 예상된다. 도리악의 변호인은 "의뢰인은 그와 딸의 삶이 조핸슨의 촬영 스케줄에 따라 돌아가는...
‘초인가족 2017’ 김지민, 반짝이는 미모의 대본 인증샷 공개 2017-03-07 14:57:22
박혁권(나천일 역)과 박선영(맹라연 역)의 외동딸 `나익희` 역을 맡아 선배 연기자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민이 연기하는 `나익희`는 중2병에 걸린 엉뚱발랄한 사춘기 소녀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민은 이러한 또래 학생들의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며, 극에 웃음과 발랄함을 더한다. 특히 매사에...
[인터뷰] 한유이 “올해 목표는 신인상” 2017-03-03 14:12:00
q. 맡은 역할 부잣집 철부지 외동딸에 외모, 학벌, 학력, 집안 등 부족하지 않은 아이로 여 주인공의 모든 것을 뺏기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이다. 흔히 생각하는 아침드라마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리 드라마는 조금 다르다. 보통 드라마에서 계모들은 안 좋은 이미지에 나쁘게 행동하지 않나. 하지만 ‘그...
바이든의 큰며느리-둘째 아들 '연인'으로…바이든 "행복하다" 2017-03-02 08:48:45
큰 슬픔을 딛고 함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발견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며 "그들은 나와 아내인질의 전폭적이고 완전한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남 1녀를 뒀다. 외동딸 애슐리(35)는 첫 부인과 사별한 후 1977년 재혼한 현재의 아내 질과의 사이에서 얻었다....
‘초인가족’ 박혁권X박선영, 웃음+감동 다 잡았다…‘월요병 치료드라마’ 2017-02-28 09:33:39
귀를 사로잡았다. 먼저, 3회에선 사춘기 외동딸 ‘나익희’(김지민)와 세대차이를 느끼게 된 ‘나천일’(박혁권)이 신세대들이 쓰는 줄임말과 랩을 연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천일은 자신보다 엄마 ‘맹라연’(박선영)과 더 잘 통하는 것 같은 익희의 모습에 서운해하며 딸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
'초인가족' 박혁권, 이런 아빠 한 명쯤 있잖아요~'폭소 유발' 2017-02-28 07:34:34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먼저, 3회에선 사춘기 외동딸 ‘나익희’(김지민)와 세대차이를 느끼게 된 ‘나천일’(박혁권)이 신세대들이 쓰는 줄임말과 랩을 연습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천일은 자신보다 엄마 ‘맹라연’(박선영)과 더 잘 통하는 것 같은 익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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