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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종 부동산 증명서, 하나로 통합 2014-01-16 11:16:05
방문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담당 공무원들은 이중 삼중 처리하던 민원을 하나의 증명서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무익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과세, 국유재산관리, 복지, 농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와의 정보융합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자동차·모바일 기술 융합…서울모터쇼를 확 바꾸겠다" 2014-01-16 06:58:15
산업정책관(국장), 산업정책본부장(차관보),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을 지낸 산업정책 전문가다. 지난해 10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이 협회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자동차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디트로이트=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MICE News] 지속가능 소비·생산 위해 '아시아' 뭉쳤다 2013-10-31 02:31:44
원장은 "아시아 각국 정책관계자 및 전문가가 모인 이 자리는 지속가능 생산과 소비를 통한 성장의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달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구매 및 에코라벨링 워크숍, 탄소발자국 국제세미나에 이어 31일 환경융합금융 국제세미나, 친환경기업 및 유통사 현장방문...
ICT 집중육성‥생태계 불균형 해소될까 2013-10-23 18:00:40
<인터뷰> 강성주 미래부 방송통신융합실 융합정책관 "이를 통해 생산유발 12조9천억원, 부가가치 창출 7조7천억원, 일자리 18만개 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장한계에 직면한 ICT산업. 정부가 마련한 중장기 방안이 제조업에만 치중된 생태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국경제TV 채주연입니다.
네이버, 문화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500억 쏜다 2013-10-07 12:10:24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송수근 콘텐츠정책관은 '이번 협력사업이 미디어 융합 환경 속에서 콘텐츠기업과 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건강한 동반성장 생태계가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서비스1본부장은 '네이버는...
2017년까지 3차원 실내공간정보 구축 확대 2013-09-25 15:27:21
공간 빅데이터 및 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범정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도 포함됐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5차 기본계획이 앞으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공간정보로 국민행복·국가발전 실현" 2013-09-25 11:16:04
국토부는 스마트폰 등 ICT 융합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된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5차 기본 계획은 `공간정보로 실현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무익...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선임 2013-09-02 18:51:22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대변인, 무역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산업현장 현안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창조경제 패러다임 실현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
산업기술진흥원 원장에 정재훈 전 지경부 실장(종합) 2013-09-02 17:52:12
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기술사업화, 중소·중견기업 애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업현장의 현안에대한 이해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신임 원장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취임식후 업무 현황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부, `창조경제` 새 틀 짠다 2013-08-12 17:09:30
설치되는 소프트웨어정책관 아래에는 인터넷신산업팀이 추가로 구성되는데,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먹거리 육성을 담당하게 됩니다. 크고 작은 창조경제 추진 정책을 총괄하는 창조경제기획관의 역할도 강화됩니다. 현재 설치된 3개 과에 미래성장전략담당관과 창조경제진흥팀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미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