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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수소차 두배 늘린다…`탄소중립` 가속화 2021-12-28 11:45:43
인재 양성 등 5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내년 879억원을 들여 중소·중견기업에 탄소중립설비를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 녹색전환을 촉진하고 융자를 통해 녹색유망기업을 육성한다. 또 `탄소중립 산업전환 촉진 특별법`을 제정해 정부가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업에 특례를 부여할 근거를...
文 "훌륭한 결단 감사"…이재용 "더 열심히" [전문] 2021-12-27 19:44:02
나갈 글로벌 인재로 발전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세대로 주저앉지 않도록 기업인 여러분께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좋은...
'文공약' 한전공대, 수시모집 20대 1 돌파…등록금·기숙사비 지원 2021-12-27 18:22:17
활용한 토론, 소그룹 모임 등 학생 주도의 능동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미네르바 프로젝트 도입은 켄텍만이 할 수 있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맞아 우리나라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인재와 기술 육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KTL, 지역 사회공헌 3년 연속 '우수'…우주인재 육성 돕고 직원 47%가 기부 2021-12-27 15:17:22
견학·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기술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및 경남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육성·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L은 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
尹 "충청·전북 新산업벨트 조성…현금 뿌리기 아닌 선별복지할 것" 2021-12-26 17:11:47
등 맞춤형 인재가 부족하다”며 “디지털 (교육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선 “무차별 현금 뿌리기가 아니라 어려운 계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선별 복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 대상 확대,...
사장~상무 직급 '경영리더'로 통합…CJ 이재현 회장의 또 다른 파격실험 2021-12-23 17:28:36
달할 정도로 젊은 그룹에 속한다. 젊은 인재가 많은 만큼 인력 유출도 심각하다. 특히 최근 들어 연공서열과 직급 위주의 기존 체제에서 한계를 느낀 인재들이 스타트업 등으로 대거 이직하면서 그룹 내부의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인적 구성이 점차 젊어지는 만큼 인사...
CJ의 파격…상무대우부터 사장까지 임원직급 '경영리더' 통합 2021-12-23 12:08:24
CGV와 CJ푸드빌도 젊은 인재의 빠른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7단계에서 4단계로 직급 체계를 개편한 바 있다. CJ는 그동안 기업 인사제도에 다양한 실험을 해왔다. 2000년 1월 국내 최초로 부장, 과장, 대리 등의 직급 호칭을 버리고 서로를 ‘~님’으로 부르는 호칭을 도입했다. 2012년에는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사장도 상무도 직급 똑같다"…CJ의 파격적인 `직급 파괴` 2021-12-23 11:33:02
인재의 조기발탁 및 경영자 육성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 CJ는 국내 최초로 ‘님’ 호칭을 도입(2000년)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안착시킨 데 이어,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도입(2012년)하는 등 기업 인사제도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번 조치로 CJ는 내년부터 임원의 대외호칭으로...
20년 전 ‘님’호칭 쓴 CJ, 내년부터 사장·부사장·상무 직급 없앤다 2021-12-23 11:29:08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역량 있는 인재의 조기발탁 및 경영자 육성 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다. CJ는 국내 최초로 ‘님’ 호칭을 도입(2000년)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안착시킨 데 이어, 입사 후 10년 만에 임원이 될 수 있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도입(2012년)하는 등 기업 인사제도...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디지털 혁신 창업을 선도하는 인하대학교" 2021-12-22 22:18:37
연구·주거·인재 양성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 청년창업 열기를 주도할 창업지원 제도와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한다. 인하대는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돼 인천의 청년창업을 책임지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