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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 "연어서 인체 재생물질 추출…치료제 적용해 고성장" 2016-02-17 18:57:11
조직의 재생이 필요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엔 관절의 연골세포가 손상된 부위에 쓰는 관절강주사도 개발을 끝마쳤다. 올 하반기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가 나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정 대표는 대웅제약 개발팀장을 지냈다. 대웅제약에서 의약품 개발...
긴 연휴의 끝! 피부도 릴렉스가 필요해, 릴렉스 피부케어 해법! 2016-02-16 13:09:54
쏘내추럴의 센텔라스카연고는 식품의약안전처 의약외품 허가 제품으로 상처, 피부궤양 및 진정 등의 보조적 부분 치료 연고이다. 피부자극, 상처 등에 효과가 좋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1% 함유되어 있어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준다. 약국용 연고처럼 끈적이거나 무거운 사용감이 아닌 보습 겔...
세원셀론텍 '콘드론',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 2016-01-29 10:45:00
'콘드론'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출시된 이래 15년간 한국,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인도,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 약 8000여명에 달하는 연골결손 환자의 연골세포를 배양해 연골재생을 위한 치료에 사용해왔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출시 15주년을 맞은 콘드론의 역사는 곧...
화장품 품질관리 미흡 제조사 적발…의약품 오인광고 여전 2016-01-28 08:57:39
`흉터 예방/관리`, `튼살 관리`, `피부의 재생을 유도, 통증 감소`, `피부의 치유 기간을 단축, 흉터의 생성을 억제` 등 표현을 사용해 해당 제품의 광고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아이더블유컴퍼니의 `리르룩스아이래쉬에센스`, `리르룩스롱앤컬마스카라` 역시 네이버쇼핑 등의 인터넷 쇼핑을 통해 의약품으로 잘못...
세원셀론텍, '카티졸 제조기반기술' NET 인증 획득 2016-01-12 16:54:00
'카티졸(cartizol)'의 개발을 완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일본 올림푸스 및 중국 상하이진펑제약과 '카티졸'에 대한 일본 및 중국시장 진출 추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티졸'은 기존 히알루론산 성분의 관절주사제(hyaluronic acid filler)의 약점을 보완할 수...
난방기구에 지친 피부, E.G.F로 생기있게 2015-12-18 10:56:30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주름에 탁월한 아데노신과 미백기능성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2중 기능성으로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 해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밀착 수분 크림 `닥터크롬셀 E.G.F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해주는 E.G.F 성분을...
국내서도 줄기세포 치료 받을 수 있다 2015-11-21 12:30:53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시술로 그간 실추된 한국의료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줄기세포`를 모토로 하고 있는 미라(주) 스마트프랩 줄기세포가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시술세포의 생존율 90% 이상을 자랑한다. 최근...
국내 최초 중증하지허혈 줄기세포 치료길 열렸다 2015-11-19 11:05:15
줄기세포를 직접 주입함으로 혈관의 재생을 도와 혈관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신현순대표는 “까다로운 국내 식의약처 허가를 얻어내기까지 스마트프램 비맥 줄기세포시술로 이용한 치료에 부작용은 단 한건도 없었다.”며 “그간 해외 시술로 인해 외부로 유출되는 외화낭비없이 국내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5-11-10 17:55:32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에 좋은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은 밀크씨슬 추출물을 1일 권장량인 260mg 함유해 간 손상을 최소화하고 간 조직 재생을 돕는다고 하네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모바일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애플워치를 향해 달려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푸마는 지난 7월 고객 편의성을 위해 공식...
아모레퍼시픽, 연달아 화장품법 위반 행정처분 `산 넘어 산` 2015-11-06 08:48:33
받았다. 사유는 인터넷을 이용, 해당품목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다. 식약처는 현재 화장품법 제13조를 통해 관련 표시 또는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베리떼 너리싱 스킨 퍼펙터를 인터넷상 판매하면서 `화이트윌로우 성분이 트러블 케어, 향염, 향균 기능을 한다`고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