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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공기능사 출신…산학협력으로 기술력 축적…4000만弗 수출 '기계장이' 2013-03-22 17:01:42
기업인 생생토크 - 안동권 아하엠텍 사장인천 천막공장서 출발…18년 만에 매출 750억 플랜트 기자재 기술력…독일·일본서도 인정 "화학·발전·수처리 분야…글로벌 강소기업 되겠다" 인천 송림동의 초라한 중소기업. 쇠를 자르고 깎는 소리가 외부로 흘러나왔다. 두꺼운 철판을 잘라 플랜트 관련 기자재를 만드는 종업원...
[마켓인사이트] 진대제 사모펀드 이번엔…자동화 솔루션 업체 인수 2013-03-20 17:07:05
국내 기업으론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면서 지멘스 ge 등과 협업하고 있다. 2011사업연도에는 매출 730억원에 영업이익 118억원을 거뒀다. 스카이레이크는 에스아이티가 공장 솔루션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스카이레이크는...
특허 담보대출 3월 말 나온다 2013-03-19 17:14:26
중소·중견기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식재산 창출과 강소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첫 시범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금융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만수 산업은행장은 “향후 5년간...
中企 수출기반 취약…연 5만弗 이하가 절반 2013-03-17 12:00:51
강소기업은 2.3%에 불과"새정부 中企 정책 체질개선·역량강화에 집중해야" 작년 중소기업의 수출 실적이 소폭 개선됐지만수출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무역협회가 발간한 '중소기업 수출 동향과 수출확대 방안' 보고서에따르면 작년 중소기업 수출은 1천26억달러로 전년 대비...
벤처업계 "황철주 중기청장 내정자, 현장 감각 탁월" 2013-03-15 16:28:57
중견기업 육성에도 균형있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벤처투자 역시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맞물려 균형있는 정책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한국벤처투자는 성장 사다리 펀드 등 중소, 중견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성장 단계별 지원에 올해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휴비츠, 日코와그룹 안과용 의료기기 위탁 생산 계약 2013-03-12 11:00:03
분기 적자도 기록하지 않은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IT부품·헬스케어株 담아라 2013-03-06 17:05:55
1년 수익률이 10.91%에 이르는 ‘현대강소기업’도 반도체 및 it부품주의 비중을 늘렸다. 이 선임운용역은 “it부품주의 평균 이익증가율은 40% 이상”이라며 “갤럭시s4 관련 납품사는 아직 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삼성중소형focus1’은 음식료 등 소비재의 소재와 중간재를 생산하는 기업 위주로...
"中企 수출 늘려야 무역 8강 유지" 2013-03-04 16:58:24
중국, 2013년 美 추월할 듯 한국의 지난해 무역(수출+수입) 규모가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8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비중은 매년 하락하고 있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수출 경쟁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지식경제부는 세계무역기구(wto) 통계 기준으로 지난해 한국의 무역 규모가...
올 70개 콘텐츠 사업에 2100억원 투입 2013-03-04 16:55:35
창출에 총력"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콘텐츠 공제조합 출범 등 70개 사업에 21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사진)은 4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조경제를 견인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사대로 콘텐츠 산업과 창조경제를 꽃피우는 데...
[한경에세이] 피터팬과 기업가 2013-03-03 17:30:47
기업 중심의 균형성장을 꾀하고자 하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특히 지속 가능 경영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라도 과도한 상속 조건 때문에 기업을 축소하거나 폐업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한 중견기업들이 대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여러 금융·세제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