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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치면 순식간에 슬러시로 만드는 설빙고 출시 2013-06-13 15:54:05
`설빙고(雪氷庫)`는 영하 5℃ 이하의 저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신개념 냉각고로, 생수나 청량음료, 주류 등을 2시간 가량 넣었다 꺼낸 뒤 병을 흔들거나 가벼운 충격을 가하면 병 속에서 곧바로 슬러시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설빙고`에 보관하는 음료와 주류는 일반 냉장고(약 영상 2℃)보다 시원한 상태로 즐길...
“촉촉해야 어려보이죠”, 물광 메이크업ㆍ물광주사 인기 2013-06-13 07:40:03
액체 형태를 선호한다. 아이섀도나 블러셔 같은 색조제품도 가루 타입 대신 수분이 많은 크림 타입을 사용한다. 광택을 내기 위해 펄이 들어간 제품도 많이 사용된다. 다만 입자가 크고 인위적으로 반짝이던 예전 펄 제품과 달리 미세한 펄 가루를 사용해 얼굴에 자연스러운 빛이 돌도록 한다. 하지만 아무리 화장을 열심히...
[기자 체험] 주름이 사라진다? 랑콤 제니피끄 리얼 사용 후기 2013-06-11 10:08:13
발림성 ★★★★☆ 흘러내리는 액체 느낌으로 끈적거림 없이 매끌매끌하다.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텍스쳐감으로 발림성이 탁월했다.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촉촉하며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기분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포근한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바른 후에는 피부 표면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마무리 감이 느껴져 피부가...
난소낭종, 만만히 보다 큰 코 다친다! 2013-06-11 08:40:02
액체나 고체가 고이는 것으로서 인체에 생기는 종양 가운데 가장 종류가 많다. 가임기의 젊은 여성에게는 물혹이라고 불리는 기능성 낭종이 가장 흔하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커지면 콕콕 찌르는 듯한 아랫배의 통증이나 압박감이 생기며 배에 혹이 만져진다. 불규칙한 자궁출혈, 갱년기 출혈, 복수, 소변불리,...
"못 믿으면 쓰지 말고,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마라…내 삶과 경영 노하우는 모두 軍에서 배웠다" 2013-06-06 17:13:41
경험을 소개했다. “항공기 탑재용 액체산소를 이용해 소주를 얼렸다”며 “기업 경영에서도 경영자가 먼저 되는 방법을 찾으면 안 되는 이유를 대던 사람들도 경영자의 의견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1985년 7월 전역한 그에게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 공군이 차세대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자...
"이젠 벌꿀이다" 프로폴리스 화장품이 주목받는 이유! 2013-06-05 10:30:03
자신들의 번식과 생존을 위해 점도 높은 액체와 꿀벌의 침, 효소 등을 섞어 만든 것으로 벌집 틈을 채우고 자신을 보호하는데 쓰인다. 프로폴리스는 위염이나 위암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위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섭취하는 성분이기도 하다.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며 항산화 및 항암효과도 있어 고혈압 및 동맥경화 ...
무릎관절염 치료,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각광 2013-06-04 10:22:37
시술해도 연골 생성능력이 우수하다는 점과 액체나 젤 상태이기 때문에 접합부가 비교적 부드럽다는 점이 장점이다. 연골 재생을 꾀하는 치료방법으로 병변 크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용할수 있다. 이도성 연세바른병원 강남점 원장(사진)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은 연골의 결손 부위에 도포한 후 6개월에서 1...
日, 야스쿠니 방뇨 사진에 분노 "경찰 조사 착수" 2013-06-02 00:02:01
뒷모습과 액체에 젖은 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게시물에는 ‘일본 정치인의 망언이 이어질 때마다 애국자의 방뇨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글도 함께 적혀 있었다. 야스쿠니 측은 방뇨 사건에 대해 “신성한 장소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폭거를 저질렀다”며 “장난이라고 하기엔 악질적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명품·아웃도어 브랜드 저성장 돌파 전략 '정반대' 왜? 2013-05-30 13:56:02
액체 성분이 닿을 경우 피부 체온을 내리는 ‘쿨링’ 기술, 체온을 높이는 ‘발열 소재’ 등 3가지로 분류한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해진 아웃도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기존 제품을 대체할 만한 신소재 제품 뿐”이라며 “특히 해충, 기후 변화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편안함을 강조하는데 주력하고...
[한경닷컴·한일재단 공동 캠페인] "日기술자 덕에 실패했던 부품개발 성공" 2013-05-29 17:31:07
실패했다. 액체정량 공급장치를 자체 생산하기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고, 세계적으로도 독일의 비스코텍(viscotec)과 일본의 헤이신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장비를 만들기 어려웠던 이유는 정교함 때문이었다. 0.1㎎의 오차도 없이 극소량의 액체를 빠른 속도로 뿌리려면 장비에 들어가는 특수고무를 정교하게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