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곧 양산화" 2015-05-26 09:03:25
미국법인 사장은 "공식적으로 아직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내부에서는 (양산화) 곧 승인이 날 것이라고 보고있다"고 말했다.싼타크루즈는 지난 1월 디트로이드 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그동안 양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코브스키 사장은 픽업트럭보다는 더 작고 효율적인 크로스오버 차량을 원하는 고객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서울역 고가 공원화 타당한가요 2015-05-22 19:02:38
있다”고 말했다.조경민 사단법인 공공네트워크 소장은 “서울역 인근이 점점 낙후되고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나치는 길이 아니라 머무는 길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사람들이 모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세계의 도시들에서 서울도 해법을 찾을...
KOG '얼티밋 레이스', 송도 레이싱 축제에서 만나요 2015-05-22 11:09:00
요소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들의 실제 차량, 실제 레이싱 서킷들의 공식 라이선스와 실제 데이터를 차세대 그래픽으로 구현해 온라인 게임 유저들이 생생한 주행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한편, kog는 자사가 개발한 게임 '그랜드체이스', '엘소드'를 국내 및 해외 20여개 국가에 서비...
롤프 불란더 보쉬 자동차부문 회장 "미래車 산업 이끌 키워드는 전기車·자율주행·IoT" 2015-05-21 21:31:28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합작법인을 만들었다가 2012년 말 청산한 뒤 2013년 6월 일본 gs유아사·미쓰비시 등과 다시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불란더 회장은 “삼성sdi와 결별한 것은 전략적 방향이 달랐기 때문”이라고만 설명했다.◆완전자율주행 2025년 가능자율주행차는 편리성보다는 안전성 측면에서 점점...
현대차, 멕시코서 넉달간 6천483대 팔아…10위권 진입 2015-05-21 08:00:36
올 들어 4월까지 6천483대의 차량을 팔아 시장 점유율 1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21일 현대차[005380]에 따르면 올해 1∼4월 멕시코 내 판매량은 6천483대로 점유율 1.6%를 기록, 일본 업체 스즈키를 제치고 점유율 10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1년 전인 지난해 5월 멕시코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 시장에...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내달부터 BBQ 치킨 배달 2015-05-20 13:47:10
"배달 수요가 많은 bbq에서 트위지를 시범운송차량으로 선정한 것은 트위지가 이상적인 운송수단이라는 점을 증명한다"며 "프랑스에서는 트위지 카고 구입 수요의 60%가 법인일 정도로 운송에 최적화 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과 서울시는 이번 실증사업 결과를 통해 트위지의 실효성과...
르노삼성차,초소형 전기차 국내 시범운행 시작 2015-05-20 12:16:52
수요가 가장 많은 bbq에서 트위지를 시범운송차량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트위지가 가장 이상적인 운송수단이라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트위지 카고 구입 수요의 60%가 법인일 정도로 운송에 최적화돼 있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트위지는 실내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
서초구, 번호판 영치 '팔 걷어' 2015-05-19 11:11:07
체납차량 알리미 징수시스템' 일명 '스마트주차장' 영치 강화를 서초구 관내뿐만 아니라 인접구까지 영치 장소를 확대했다. 구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2015년 기준 321억으로 서울시 25개 구청 평균 3.9% 보다 2배가 높은 8.5%를 차지하고 있다. 과태료 또한 영치대상 체납액이 56억(서울시 전체의 7%)으로 평균...
서울 하늘색 전기택시 운행, 시속 40km 슈퍼 운동화 개발 2015-05-19 00:32:45
법인택시운송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전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법인택시 15대, 개인택시 25대 등 총 40대의 전기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는 생체공학 신발이 개발됐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카호헤 시모어라는 발명가가 시속...
서울시, '자치구 찾아가는 전기차 시승식' 2015-05-15 14:53:07
연비절감 효과가 큰 만큼 시민은 물론 기업 등 사업체를 운영하는 법인차량은 물류비용 감소에 크게 기여하면서 경제성이 우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