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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산업(주) 국중하 대표,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과 '신성장 문화 조성'에 앞장! 2015-09-11 17:55:59
'기업가 정신'과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조하고 실천을 주문한다. 국 대표는 현대맨으로 근무하면서 기업가의 꿈을 키우기도 했지만 그 당시 맡았던 업무 하나하나가 또다른 자부심이고 자랑거리다. 고리 원자력 발전소와 현대 조선소 건설, 유조선을 13척이나 건조한 경험 그리고 지금도 여의도에서...
[인터넷-골프]이미향 1라운드 공동 선두 2015-09-11 01:59:08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김세영(22·미래에셋)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사상 최초의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통산 5개 메이저 대회 석권)에 도전하는 박인비(27·kb금융그룹)...
한국타이어, 프랑프푸르트서 미래 기술 선보인다 2015-09-10 15:35:41
미래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마인드 리딩 타이어 등도 소개한다. 바퀴 안에 장착된 인휠모터가 운전자의 뇌파를 읽어 스스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유럽 시장을 겨냥한 겨울용 타이어 신상품 2종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서승화...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유라시아예탁결제회사회의서 주제발표 2015-09-10 15:13:24
: 미래와 도전」에 관한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번 주제발표는 주최 측에서 aecsd의 특별회원이자 acg(asia-pacific csds group)를 대표하는 예탁결제원의 국내자본시장 및 역내증권시장에서의 다양한 역할 수행에 관한 벤치마크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aecsd(association of eurasian csds,유라시아예탁결제회사회의)는...
[인물+] 숙명여대에 '공대 DNA' 전파하는 포스텍 교수 2015-09-09 10:30:00
삼성이 점찍은 ‘미래기술 연구자’이기도 하다. 삼성그룹의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됐는데, 총 40개 과제 수행자 중 최고령인 만 63세다. 정년을 앞두고도 왕성하게 연구하고 실제 성과도 내고 있다는 의미다. 이 교수의 해당 연구가 상용화되면 중금속 독성 우려가 있는 양자점(퀀텀닷) tv의...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알프스 융프라우 철도처럼 '100년 먹거리' 창출 2015-09-09 07:03:20
상상을 기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하동군의 도전적인 가치 철학을 담고 있다.윤 군수는 1년 전 취임하면서 창조경제와 행복한 복지, 잘 사는 부자 농촌, 안전하고 깨끗한 하동을 군정 방향으로 잡았다. 농업 위주의 전통적 경제활동이 대부분이었던 하동에 첨단기업을 유치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다. 하루 김치 50t을 생...
데니스 홍 교수 "항상 이길 수 없지만 언제나 배울 수는 있다" 2015-09-08 18:27:10
이유에 대해 “인류와 미래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로봇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려면 인간과 닮은 형태의 로봇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개발한 로봇 기술이 미래에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로봇 개발에...
한국GM,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2015-09-08 10:43:39
사업장,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공헌, 기술 혁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GM 지속가능보고서는 회사의 경영 성과와 함께 강화된 환경기준과 제조비용 상승 등 최근 한국지엠을 포함한 한국 자동차산업 전체가 직면한 도전과제 극복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한국G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2015-09-08 10:19:19
▲기술 혁신 등 분야별 사업에 관한 내용이담겼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이해 관계자들과 또 다른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한국GM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국내외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직면한...
K골프 여전사들 '에비앙대전' 출사표 2015-09-07 18:54:38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전인지, 4개국 메이저 석권 기회…유소연 "작년 실격 아픔 씻겠다" 미셸 위·리디아 고 등도 출격 [ 이관우 기자 ] “내가 미국인이라면 그런 이의 제기를 했을까.”‘침묵의 암살자’란 무시무시한 별명을 달고 다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 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