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입 절반 이상 저축 바람직…'은행 예금+알파' 수준을 목표로 2013-03-05 15:30:30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똑순 양은 스물다섯 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적금에 가입했다. 지난 5년간 매달 100만원씩 꼬박꼬박 적금을 부었고 일정액이 차면 한푼도 꺼내 쓰지 않고 재예치했다. 최근에는 금리를 0.2%포인트는 높여 준다는 월복리형 적금에 가입했다. 김씨의 통장엔 어느새 7000만원 가까운 금액이...
마곡지구수혜지역 오피스텔 청약열풍 2013-03-05 13:10:00
대기업들이 들어오면 더욱더 수요는 늘어나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금년 12월 완공예정이며 로얄층부터 빠르게 분양이 되고있다고 하며, 신탁사에서 자금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혜택으로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이며 청약통장이...
우리금융 혁신시스템 '원두', 美 컬럼비아大서 소개 2013-03-04 16:18:33
지킴이 통장 개발’이 대상을 받았다. 또 정재현 우리파이낸셜 과장이 제안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신용정보 조회 동의절차 간소화’ 아이디어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사례연구 자료를 작성한 번 슈밋 컬럼비아대 교수는 “최고경영진의 지침에 따라 직원들이 실행하는 하향식(top-down)이 아니라 직원들이...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 '경제와 입시' 두 토끼 모두 잡은 테샛 리더스 캠프 2013-02-28 18:40:33
신청하고 참가비를 통장으로 납부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2만원이며 납부계좌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문의 (02)360-4062 손정희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jhson@hankyung.com---------------------------------------------------------------------------------"유익하고 재미난 캠프…...
기업은행 가상점포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 2013-02-26 14:50:47
IBK기업은행[024110]은 독도사랑을 실천하고자인터넷 가상점포인 '사이버 독도지점'(dokdo.ibk.co.kr)을 열고 가수 김장훈씨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은 사이버 독도지점에서 '독도는 우리땅 통장'에 가입할 수 있고, 독도에대한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신용카드·마이너스 통장·대출…늘어만 가는 '빚' 정리하는 방법 2013-02-25 15:52:29
보험, 신용카드, 마이너스통장, 대출…. 지금 이 순간에도 빚은 계속 불어나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1~5'로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바람’을 일으켰던 저자 손봉석이 이번에는 우리 가계를 위협하고 있는 빚에 대해 책을 썼다. 왜 열심히 사는데, 빚은 늘어만 갈까...
공주시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 운영 2013-02-25 11:27:43
25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 10명 이상 기업 120곳과 특성화고 3곳 중 1주일에 2곳을 선정, 방문해 시기와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인이 필요한 기업체 대표, 구직을 원하는 특성화 고교 취업담당 교사, 충남인력개발원 등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간담회를 상·하반기 2차례 이상...
회사자금 47억 횡령한 벤처 직원, 성형수술 후 돈 펑펑 쓰다 '덜미' 2013-02-21 17:18:58
기업의 자금 담당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아산의 한 벤처기업에서 자신이 관리 중인 법인 계좌에서 47억원을 빼내 달아난 윤모씨(34)를 광주광역시 은신처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발표했다. 경찰은 또 윤씨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범인 도피)로 신모씨(34)를 구속하고 최모씨(45)에 대해선 같은...
회삿돈 47억 인출 도주…추적 피하기 위해 성형까지 2013-02-21 10:30:06
기업 자금담당 직원 검거 충남 아산의 한 벤처기업 자금담당 직원이 회삿돈 47억원을 빼내 달아났다가 40여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아산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벤처기업 법인 계좌에 보관 중이던 47억원을 빼내 달아난 윤모(34·자금담당)씨를 광주광역시 은신처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라고21일 밝혔다....
20~30대 워킹족이 선호하는 오피스텔 따로 있었네 2013-02-20 13:18:12
월급통장` 오피스텔 투자 붐, 투자 이전 꼼꼼한 사전조사는 필수 20~30대 워킹족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선호, `KCC 상암 스튜디오 380` 주목 투자대안용 상품쯤으로만 여겨지던 수익형 부동산이 어느새 시장 활성화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제 2의 월급통장`처럼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