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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상반기 영업익 1천9백억원..전년비 23% 감소 2013-08-01 14:45:08
매출이 1.8% 감소했습니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 부문은 매출 9천61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0.9% 증가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11년 말 인수합병을 통해 CJ제일제당 자회사로 편입된 물류회사 CJ 대한통운을 포함한 실적을 이날 함께 공시했습니다. 대한통운 실적을 포함 시 매출은 5조...
CJ대한통운, 2분기 연결 영업익 142억…전년비 66.3%↓ 2013-08-01 10:14:59
cj대한통운은 1일 지난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3% 줄어든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9%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19억8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CJ대한통운 2분기 영업익 66% 감소 2013-08-01 10:12:06
CJ대한통운[000120]은 2분기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6.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7.9% 증가한 1조548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 "오너 부재로 중장기 투자결정 애로…CJ대한통운도 M&A 몇 건 포기" 2013-07-29 17:15:47
“cj대한통운도 올해 몇 건의 중요한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려 했으나, 회장 부재와 유동성 위기 등의 상황을 고려해 잠정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ge 조인트벤처 대표이사, ge코리아 회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거쳐 지난 4월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CJ대한통운 베트남법인, 화물 보안 인증 획득 2013-07-29 12:47:59
CJ대한통운 베트남 법인이 물류자산보호협회(Transported Asset Protection Association, TAPA)로부터 물류 보안 관련 1등급 인증을 받았습니다. 물류자산보호협회(TAPA)는 화물의 보안과 안전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며 CJ대한통운은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전세계 운송업체 가운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목포커스] CJ E&M, '설국열차' 타고 '하이킥' 날릴까 2013-07-26 14:38:30
'탄탄'…목표가 '상향བ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 e&m 주가는 올 들어 46.98% 뛰었다. 특히 지난 1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 수감된 후에도 10.65% 올랐다. 같은 기간 지주회사인 cj,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등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과 대비된다. cj e&m 주가에는 실적...
영남·부산대, 500대기업 전문경영인 배출 지방대 1위 2013-07-25 09:57:51
기록했다.이채욱 cj대한통운 부회장, 조재홍 kdb생명보험 사장,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 류철곤 희성전자 사장,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 등이 영남대 출신이다.영남대와 부산대 외에 경북대(10명) 전남대(6명) 동아대(5명) 울산대(4명) 등이 전문경영인을 많이 배출한 지방대로 나타났다.영남대 관계자는 "영남대는...
CJ '5인경영委' 첫 회의 "현금흐름 잘 봐라" 2013-07-24 17:11:06
손 회장은 이재현 회장 구속으로 구성된 cj그룹 5인 경영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에서 “하반기 경기전망도 밝지 않은 만큼 내실경영 기조를 지키고 캐시플로(현금 흐름)에 중점을 둬 경영전략을 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5인 경영위원회는 이 회장 공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cj그룹이 지난 2일 출범시킨...
[마켓인사이트] 얼어붙은 회사채 시장, 단기물 일부 소화 2013-07-22 17:53:00
금리 변동성 확대에 기인하여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cj e&m(aa-), 한국증권금융(aaa), lg전자(aa-)는 회사채 발행시기를 연기했고, kb금융지주(aaa), kcc건설(a0)은 발행을 취소했다. cj대한통운(aa-)은 회사채 대신 기업어음(cp)으로 조달을 대체했다. 두산건설(bbb+)은 2년물 1000억원이...
[마켓인사이트] 4년전 '족쇄' 풀린 장기CP 발행…200쪽 신고서 때문에 '씨가 마르네' 2013-07-22 17:21:38
현재까지 신고서를 내고 장기 cp를 발행한 곳은 cj대한통운(발행액 2000억원) 한 곳뿐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작성에 노력도 많이 들지만 철저한 심사 절차를 밟아야 하고, 부실 공시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규제”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1년 이상 만기로 자금을 조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