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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성공적 민영화 기반" 2013-06-14 18:51:13
이번 조직개편 관련 후속 임원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으로는 김승규(金勝奎, 전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 정화영(鄭和永, 전 우리은행 부행장), 김장학(金長學, 전 우리은행 부행장)등 3명이며, 상무로는 김승록(金承祿, 전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1명입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철저히...
우리銀, 임원 7명 신규 선임‥부동산금융사업본부 승격 2013-06-14 17:43:55
HR본부장은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으로 각각 이동했습니다. 허종희 기관고객본부장은 퇴임했습니다. 조직은 국민주택기금 총괄 수탁은행으로서 정부의 정책사업 지원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주택금융사업단을 부동산금융사업본부로 승격하고, 본부조직 균형을 위해 자금시장본부를 자금시장사업단으로 재편했습니다....
이순우 회장 "줄대기·관료적 문화 혁신하겠다" 2013-06-14 17:39:11
자금시장본부는 상무급 조직으로 축소하고 상무가 맡았던 주택금융사업단은 부동산금융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새로 선임된 부행장은 3명이다. 이용권 상무와 유구현 상무, 남기명 상무가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해 중소기업고객본부장, 부동산금융사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을 맡는다. 정광문 김현수 유점승 정원재 등...
LIG손해보험, 인사 2013-06-14 15:59:51
경영혁신팀장, 경영지원 담당 이상, 강북본부장, 영업총괄 사장을 거쳐 지난 4월 조직개편에서 전사총괄 사장을 맡았다. 김 사장의 대표 취임에 따라 lig손보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구자준 회장은 상임고문을 맡아 사회공헌 등의 활동에 비중을 둘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속보] 급등주...
LIG손보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헌 사장 2013-06-14 15:41:54
강북본부장, 영업총괄 사장을 거쳐 지난 4월 조직개편에서전사총괄 사장을 맡았다. 김 사장의 대표 취임에 따라 LIG손보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구자준 회장은 상임고문을 맡아 사회공헌 등의 활동에 비중을 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총에서는 연간 영업수익 10조3천421억원, 영업이익...
GS건설 '어닝쇼크' 후폭풍…허명수 대표이사 전격 사임 2013-06-12 21:50:52
총괄하게 된다. gs건설은 조직개편도 단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ceo와 해외사업총괄-경영지원총괄-국내사업총괄의 3총괄 체제에서 ceo 직할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임병용 신임 ceo는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와...
GS건설, 새 CEO 임병용 대표이사 신규 선임…허명수 사임 2013-06-12 18:29:17
조직개편을 통해 ceo와 해외사업총괄-경영지원총괄-국내사업총괄의 ceo-3총괄체제에서 ceo직할체제로 조직을 재편하기로 했다. 허 전 ceo는 gs건설의 등기이사직은 유지하며, 회사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중심으로 후임 ceo의 경영 지원 역할에 전념할 예정이다. 임병용 신임 ceo는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GS건설 경영진 쇄신, 새 CEO에 임병용 대표이사 2013-06-12 17:45:26
대표이사가 선임됐습니다. 또한, GS건설은 조직개편을 통해 CEO와 해외사업총괄-경영지원총괄-국내사업총괄의 CEO-3총괄체제에서 CEO직할체제로 조직을 재편,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허명수 전 CEO는 GS건설의 등기이사직은 유지하며, 회사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중심으로 후임...
`김원규號` 우리투자증권 향방은 2013-06-12 15:27:09
한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김 전무가 조직 운영과 책임 경영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 전무는 회사에 곤란한 일이 생길 때면 아래 직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자진해서 대신 매를 맞을 정도의 인간적인 인물로도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김원규 전무는 한국경제TV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자신에...
우리금융지주도 일괄 사표…임원 18명 이번주 제출키로 2013-06-09 17:02:08
지주사의 조직과 인력을 30% 이상 줄이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현재 지주사 내 17개 부서 중 6~7개 부서를 통폐합해 10개 안팎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지주사 인력도 현 150여명에서 100명 안팎으로 줄어든다. 앞서 우리은행 임원들은 지난 5일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수석부행장을 포함한 부행장 11명과 상무 11명, 본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