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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준비委 발족…문 대통령 "국제지지 받도록 만전"(종합2보) 2018-03-15 17:37:28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준비위원회 회의에 배석한다. 중요 사항을 결정할 준비위 전체회의는 매주 또는 격주에 한차례 열기로 했다. 준비위 산하에는 의제분과, 소통·홍보분과, 운영지원분과 등 3개 분과를 뒀다. 의제분과는 의제 개발과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홍보분과는 홍보기획·취재지원·소통기획을 담당한다....
남북정상회담 준비委 발족…위원장에 임종석 靑비서실장(종합) 2018-03-15 15:31:13
대변인,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준비위 회의에 배석한다. 중요 사항을 결정할 준비위 전체회의는 매주 또는 격주에 한차례 열기로 했다. 준비위 산하에는 의제분과, 소통·홍보분과, 운영지원분과 등 3개 분과를 뒀다. 의제분과는 의제 개발과 전략을 수립하고, 소통·홍보분과는 홍보기획·취재지원·소통기획을 담당한다....
남북정상회담 준비委 발족…위원장에 임종석 靑비서실장 2018-03-15 15:31:09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준비위원으로 포진했다.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청와대 안보실의 이상철 1차장과 남관표 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준비위 회의에 배석한다.준비위는 매주 또는 격주에 한 차례씩 회의를...
남북정상회담 준비委 발족…위원장에 임종석 靑비서실장 2018-03-15 15:17:18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준비위원으로 포진했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청와대 안보실의 이상철 1차장과 남관표 2차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이 준비위 회의에 배석한다. 준비위는 매주 또는 격주에 한 차례씩 회의를 열기로 했다....
북미 오가며 대화 성사시킨 '산파역' 정의용·서훈 2018-03-09 11:49:17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함께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방문했다. 수석 특사의 중임은 정 실장에게 맡겨졌다. 문 대통령은 미국 백악관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정 실장을 통해 미국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고, 대북 접촉 경험이 풍부한 서 원장을 통해 김 위원장과의 대화를 원활히 풀어나갈...
남북정상 '셔틀외교'로 가나…"수시 통화하고 필요하면 만난다"(종합) 2018-03-08 17:01:39
대통령의 '복심'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대북특사단에 포함된 주된 이유가 핫라인 구축의 중요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유력하게 나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8일 "이번 남북간 합의의 최대 성과는 바로 핫라인"이라며 "필요할 경우 정상끼리 언제든지 전화를 이용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김정은, 文대통령 '한반도구상' 잘 파악…여유 보이며 대화 주도 2018-03-08 16:56:46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원 전원과 악수하고 일출 사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면담장에서도 김 위원장은 우리 특사단을 정중히 맞이했다. 면담 시작에 앞서 정 실장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서자, 김 위원장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테이블 가운데까지 걸어...
남북정상 '셔틀외교'로 가나…"수시 통화하고 필요하면 만난다" 2018-03-08 10:07:02
대통령의 '복심' 격인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대북특사단에 포함된 것은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같은 핫라인 구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남북 정상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만나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남북간에도 정상끼리 수시로 상대국을 오가며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실무회담을 하는...
남북, 정상 간에도 핫라인 설치…대면보다 육성소통 먼저 2018-03-06 23:02:08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방남했을 때부터 이 핫라인의 연결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남북한을 연결하는 핫라인은 2000년 정상회담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제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수용하면서 남쪽의 국정원과 북쪽의 노동당 통일전선부 사이에 놓였다. 남북간 우발적 군사충돌...
안경 쓰고 문 대통령 친서 읽은 김정은…손 흔들며 특사단 배웅 2018-03-06 22:53:45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원 전원과 악수하고 함께 면담 장소로 이동했다. 면담에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면담 시작에 앞서 정 실장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