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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하는 방위산업] 한화디펜스, 대공유도무기 및 발사체계 선두주자…중동·동남아 등 글로벌 마케팅 '박차' 2017-06-22 16:47:23
세계적 수준의 보병전투장갑차다. 뛰어난 기동력으로 주력 전차와 협동 전투를 할 수 있다. 하차하는 보병 병력에 화력을 지원하고 저속 저고도로 침투하는 대공 표적을 제압할 수 있다. 특히 수상운행장치를 적용해 동급 전투장갑차 중 유일하게 자체 수상 운행이 가능하다.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청와대쪽 대규모 집회에 차벽·진압경찰 없었다…차로 행진허용(종합) 2017-06-20 22:47:41
건설노조 세종로 집회, 달라진 경비모습…교통관리에 주력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양지웅 기자 =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청와대 방향 대규모 행진을 벌인 20일 경찰은 과거와 다른 시위 관리 방식을 선보였다. 이날 광화문 앞 세종로소공원에서 '토목건축 조합원 상경총회'...
청와대쪽 대규모 집회에 차벽·진압경찰 없었다…차로 행진허용 2017-06-20 22:14:54
건설노조 세종로 집회, 달라진 경비모습…교통관리에 주력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양지웅 기자 =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청와대 방향 대규모 행진을 벌인 20일 경찰은 과거와 다른 시위 관리 방식을 선보였다. 이날 광화문 앞 세종로소공원에서 '토목건축 조합원 상경총회'...
러시아, 나토와 긴장 상황서 고속 공기부양정 생산 재개 2017-06-19 15:46:49
나토와 긴장 상황서 고속 공기부양정 생산 재개 주력전차 3대, 무장병력 500명 태우고 시속 130㎞로 기동 소련 몰락 직전 생산돼 배치…발트 해와 북해 배치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러시아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력전차와 무장 해병대원 500여 명 등을 태우고 최고속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9 08:00:07
LCD패널공장 2개 신설 놓고 '고민' 170608-0979 외신-0167 16:36 美 주력전차 에이브럼스, 대전차무기 안두렵다 170608-0984 외신-0168 16:41 佛고속철 화장실서 테러리스트로 오인 연극배우…경찰출동 소동 170608-0985 외신-0169 16:42 英총선 보수당 얼마나 이길까…막판 여론조사마저 '제각각'(종합)...
美 주력전차 에이브럼스, 대전차무기 안두렵다 2017-06-08 16:36:51
대전차 유도미사일의 주된 공격 대상이 돼 미군 피해가 컸다. 러시아의 군의 주력전차로 1995년부터 실전 배치된 T-90과 차세대 주력전차로 의욕적으로 개발 중인 T-14 '아르마타', 중국의 '99형'(T-3000) 등도 APS 체계를 갖췄다. 독일도 120mm 활강포를 장착해 화력을 대폭 향상하고 모듈식 반응장갑과...
러시아, 2027년까지 대형 헬기 상륙함 두 척 잇따라 배치 2017-06-03 07:00:05
공격헬기 8대, 40∼60대의 장갑차, 주력전차 10대를 실을 수 있다. 또 완전무장한 대대급(500명)의 해병대 병력도 탑재한다. 국방부는 이 헬기 상륙함 1호 함의 건조를 내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4년에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2년부터 2호 함 건조에 들어가 오는 2026년에 인도해 이듬해 작전 배치할 예정이다....
나토, 성능개량 러시아 차세대 T-14 전차에 전전긍긍 2017-05-31 16:40:03
전차미사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APS는 날아오는 대전차미사일을 탐지해 추적하는 레이더와 이를 파괴하거나 무력화하는 포탄으로 구성된다. 전문가들은 아르마타에 적용된 '아프가니트 APS'는 120㎜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등 날아오는 포탄을 추적, 무력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30 15:00:06
중국산" 170530-0518 외신-0081 11:40 러셀 前차관보 "北이 美中불신 이용하도록 해선 안 돼" 170530-0519 외신-0082 11:41 AI, 채용시험 당락도 결정하나…日소프트뱅크, 내년 심사때 활용 170530-0525 외신-0083 11:44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 널뛰기…"투자 조심해야" 170530-0529 외신-0084 11:45 '항모굴기'...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화) 2017-05-30 14:00:01
억제 주력…"잇단 도발로 압력노선 시련"(송고) - 러셀 前차관보 "北이 美中불신 이용하도록 해선 안 돼"(송고) - '김정남 암살' 女피고인들 2차 공판 출석…"몰래카메라 찍는 줄"(송고) - 중국, 농구공도 우산도 빌려쓴다…공유경제 거품?(송고) - 일본 43년만에 최대 구인난…구직자 1명당 일자리 1.48개(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