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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에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장 2017-09-22 14:59:08
참여한다. 시는 전국 참여 지자체와 '광명동굴 지방정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각 지역의 대표 브랜드 농수산물과 특산물 등을 판매.홍보한다.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는 한 해 120만명 넘는 광명동굴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엔 소득증대를 통한 도농 상생...
고국 나들이 최나연 "우승하면 다음 대회 치마 입고 출전" 2017-09-21 16:35:04
최나연은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호텔) 방에 들어오면 공허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힘들고 지쳐가는 시기"라는 최나연은 "많은 팬이 제 이름을 외쳐주시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국내 대회에 출전했다"고 말했다. 최나연은 2014년 KDB대우증권 클래식 이후 3년...
[한경 BIZ School] 사회공헌 패러다임 변화… 새 협력모델 찾아야 2017-09-21 16:21:58
불을 끄고 복구작업을 했다. 이웃집 굴뚝에서 사흘 동안 연기가 나지 않았는데 이를 모르고 지냈다면 이는 향약 위반으로 벌을 받았다고 한다.기업 사회공헌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현대의 사회문제는 복잡하고 다양하다. 대부분 서로 긴밀히 연관되는 사회시스템의 부작용 때문이다. 문제의 원인이 복잡...
부평힘찬병원, 경제사정으로 무릎 수술 못하던 해외환자 무료 지원 2017-09-20 17:02:06
22일 퇴원을 앞두고 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출신 굴나라 씨는 “옷감공장에서 20년 동안 서서 작업을 한 탓에 무릎이 항상 아팠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4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부평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을 만난 인연으로 이번에 한국을 방문, 수술하는 기회를 잡았다. 굴나라 ...
인천도시공사, 장애인가족 30여명과 유람선 나들이 2017-09-20 15:09:35
20일 밝혔다. 광명동굴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체험 등이 포함된 나들이는 장애인 가족 30여명과 인천도시공사 해드림봉사단 10여명이 함께 했다. 전상주 인천도시공사 마케팅본부장은 “장애인들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비장애인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인천=강준완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 모두를 위협하는 김태우의 먹방이 시작된다...‘기대UP’ 2017-09-20 11:08:01
받아 열혈 먹방에 몰두했다고 한다. ‘먹방 요정’ 키썸은 세계 3대 해변인 골드코스트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뷰(view) 먹방에 나선다. 랍스터, 굴, 대하, 가리비 등 6가지 해산물로 구성된 시푸드 플래터의 비주얼에 홀딱 반한 키썸은 곧바로 ‘뱃속 저장 타임’을 가졌다고. 뿐만 아니라 먹방계 대부...
카자흐-투르크멘 정상, 이란 연결 철도운송벨트 추진 합의 2017-09-19 08:11:33
카자흐 대통령이 전날 투르크멘을 방문해 구르반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 무역 및 과학 분야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멘 대통령이 '아랄해 복원 국제기금' 의장을 맡은 것을...
[여행의 향기] 산머루·감·사과 향 품은 와이너리…내 고향 '마법의 술'이 익어간다 2017-09-17 15:58:49
굴 입장료 2000원을 내면 머루와인 한 잔을 무료 시음할 수 있다. 머루쿠키, 푸딩 만들기, 와인족욕 등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 3~4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무풍면에 있는 샤또무주에서도 와인, 잼, 파이 만들기와 와이너리 견학, 시음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시음과 와이너리 투어는 5000원, 체험은...
[카드뉴스] '노키즈존' 당연한 권리인가 차별인가 2017-09-17 13:37:19
시키기 위해 스마트 기기를 아이들에게 틀어주고 방치하는데 이 소음도 만만치 않다"고 전했다.손 대표는 이어 "일부 엄마들이 기저귀 처리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기저귀는 위생팩에 넣은후 가방에 넣거 가져가거나 매장에 버리더라도 매장내 쓰레기통이 아닌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2017-09-15 13:43:39
시키기 위해 스마트 기기를 아이들에게 틀어주고 방치하는데 이 소음도 만만치 않다"고 전했다.손 대표는 이어 "일부 엄마들이 기저귀 처리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기저귀는 위생팩에 넣은후 가방에 넣거 가져가거나 매장에 버리더라도 매장내 쓰레기통이 아닌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