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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공식입장, 강예빈 루머 "근거 없는 소문 책임 묻겠다" 2013-08-27 11:47:11
루머와 관련하여 최초 유포자 및 적극 유포자를 찾아 명예훼손, 금전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등 법적 챔임을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뒤흔드는 가정파탄자로 형사고발 조치도 할 것입니다"라며 소문에 강경대응할 것을 밝혔다. 한편 최근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에는 ‘섹시 여성 스타와 유부남...
'오정연 악성루머' 전 남편 서장훈이 대신 해명? 2013-08-16 10:31:43
오정연 악성루머 해명서장훈이 오정연 악성루머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출연해 전 부인 오정연과의 이혼에 얽힌 루머를 해명했다.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결혼 초기부터 불화설이 있었다. 처음에는 금방 사라질꺼라 생각했었는데...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인 줄 알았더니… 2013-08-16 09:20:10
운을 뗐다.이어 서장훈은 "악성 소문 최초 유포자를 고발했다. 그렇게 했는데도 소문이 수그러들지 않더라"고 말했다.그는 "여러 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다"라며 이혼사유를 밝혔다.서장훈은 "부부사이는 당사자만 안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 친구는 소탈...
하정우 "악성루머 유포자에게 더욱 강력히 대응할 것" 2013-08-14 17:31:24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한번만 더 악성 루머를 만들어내면 수사를 의뢰해서 유포자를 밝혀낼 생각이다. 이런 루머가 반복되고 그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얼마 전에 6개월 동안 악의적인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낸 사람을 잡은 적이 있다. 경찰에 의뢰해 통신사를 통해서 추적했다. 막상...
여대생이 '연천 국지전' 유포자? 비난한 네티즌 2명 결국… 2013-08-06 09:50:22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루머의 최초 유포자로 지목된 탓이다. a씨는 근거없이 자신을 루머 유포자로 지목해 비난한 이들을 처벌해 달라며 수원서부경찰서에 신고했다.수원서부서는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파악, 각각 군포와 대구에 거주하는 이씨와 윤군을 관할 경찰서로 이첩시켰다.이씨 등은 a씨를 전혀 모르면서도 '최초...
조윤선 사칭 SNS "칸막이 세운 여성 거리 만들 것" 2013-07-31 17:02:54
유포자는 누군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해당 글은 “국민을 위해 힘쓰는 여성가족부 장관 조윤선입니다”라고 시작한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묻고 싶은 게 있다. 여가부에서는 이번 9월 초에 여성 전용 인도(거리)를 만들 법안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이어 “성추행범들, 강도들, 변태 등의 위협에서...
아이유 은혁 SNS 사건, 자작극? 내가 실수로 올린 것 "임신설 루머는…" 2013-07-25 20:16:38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에 대해 "평소 악성 댓글에 정말 무신경한 편"이라며 "대한민국 연예인 중 악성 댓글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자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으로 소속사에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악플러들과 자리를 만들어달라고 해 곧 만날 예정"이라며 "올...
아이유, 결혼·임신설 루머 "악플러 만나 합의금 받겠다" 2013-07-24 08:37:52
자신을 둘러싼 결혼·임신설과 관련해 "최초 유포자를 잡아 악플러에게 사과와 함께 합의금을 받겠다"고 밝혔다.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결혼설과 임신설 등 악성 루머에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말했다."평소 악성 댓글에...
아이유 "사과·합의금 받아내겠다" 악플러에 강한 경고 2013-07-24 08:06:33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아이유는 "평소 악성 댓글에 정말 무신경한 편이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악성 댓글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가 돌자 아이유는 "처음으로 소속사에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송혜교 공식입장 “악성 루머 감내하기 힘들었다, 강력히 대응” 2013-07-05 20:33:39
정치인의 스폰서 연예인’이라는 루머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져 감내하기 힘들어했다”며 “고민 끝 루머 유포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식 기소된 24명 중 10대는 한 명도 없다. 모두 20~30대로, 사리분별이 가능한 어른들이 이러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한다”며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