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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해외봉사상 후보자 추천받아요"…28일 마감 2017-07-03 08:26:25
정부 무상원조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오는 28일까지 '제12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후보자는 정부 부처 또는 공공기관 파견자인 '정부부문'과 비정부 기구(NGO) 등 민간단체와 개인 등 '민간부문'으로 구분해 받는다. 추천은 재외공관장을 비롯해...
'IS와 전쟁' 몸값 높이는 필리핀…美·中, 대테러 지원 경쟁 2017-07-02 10:02:24
규모의 무기를 무상 제공했다. 이는 필리핀에 대한 중국의 첫 군사 원조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0월 중국 방문 때 IS 추종 테러범 소탕에 5억9천만 페소(133억 원) 규모의 군사장비를 지원해주겠다는 약속을 중국으로부터 받았다고...
中외교부 "테러리즘 퇴치 위해 필리핀 군사원조 지속" 2017-06-29 17:29:31
원조를 지속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중국 정부는 필리핀 정부의 테러리즘 척결 노력을 지지한다"며 "우리는 힘이 닿는 범위 내에서 계속해서 필리핀을 원조하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대통령궁에 따르면 중국은 필리핀에 저격용 소총과 자동소총, 실탄 등 5천만 위안(84억 원) 규모의 무기를 무상 제공했다. 이중 소총은 수천...
[한경·네이버 FARM] "작두콩 내가 들여왔지" 국내 대표 임업 멘토 된 50년 산야초 농부 2017-06-29 15:22:09
약초 모종과 종자는 무상으로 분양한다. 지난해에는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 모종을 나눠줬다. 이 원장은 “약초 재배법과 효능에 대해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도전과 실패에서 배운 노하우들을 나누고 있다”고 했다.◆술병 치료를 위해...
"취약국가 지원, 한국 위상 한단계 높일 기회"…KOICA 포럼 2017-06-29 15:11:33
무상 원조를 주로 담당하는 시행기관이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맞지만, 안보와 국방 등이 갖는 국익 차원에서의 민감성을 고려할 때 단순히 개별 부처 차원에서 원조보다는 국제개발협력의 기본법을 중심으로 범부처 간 분쟁 및 취약국 지원 기금을 마련해 더 다각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지원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9 15:00:06
주요협력대상" 170629-0496 외신-0092 11:00 '깊어진 밀월' 中, 필리핀에 첫 군사원조…소총 수천정 무상제공 170629-0497 외신-0179 11:01 [인터뷰] 알바르곤잘레스 나토 사무총장보 "북핵, 매우 우려하며 주시" 170629-0502 외신-0093 11:03 교황 측근 호주 추기경, 아동성범죄 혐의 기소 170629-0504 외신-0094...
'깊어진 밀월' 中, 필리핀에 첫 군사원조…소총 수천정 무상제공 2017-06-29 11:00:24
무기를 무상 제공했다. 이중 소총은 수천 정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작년 6월 말 취임과 함께 '탈미 친중' 외교노선을 공식화한 이후 중국의 첫 필리핀 군사 원조다. 중국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마라위 시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한국, 에티오피아에 댐 지어준다…농민 1만5천명 혜택 2017-06-28 14:30:20
원조국이며,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원조를 많이 하는 나라다. 올해 에티오피아에 대한 한국의 무상원조(ODA) 규모는 2천400만 달러로 22년 만에 최대치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문환 에티오피아 대사, 도영아 KOICA 사무소장, 아바 둘라 제메다 하원의장, 레마 메저사 오로미아주지사, 세이페딘 메하딘 관개청장 등 100여...
"국제개발협력위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 시민단체 정책제안 2017-06-27 15:23:39
"개발원조 사업의 체계성, 투명성, 효율성을 제고하고 원조 분절화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개위를 개편해 무상원조를 비롯해 유·무상원조 통합기구 설치 등 단계적으로 원조통합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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