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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21] `40년 외길의 요리명인(名人), 뉴욕(New York) 김원일 요리 연구소 대표 김원일 명인(名人)` 2015-11-19 10:34:55
`뉴욕 김원일 요리 연구소` 입니다. 문: 한국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재들이 국외로 빠져나가는데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럼 요리에 입문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답: 인생에 요리를 만난 건 제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저희 집은 어릴 때 목장을 했는데 그게 너무나 싫었습니다. 돼지, 염소, 오리 수 천마리, 도사견...
[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9] `비정부기구(NGO) B.U.D 이사장 수진스님` 2015-11-17 14:15:47
학과에 입학하여, 불교공부외에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불법을 장애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불교수화를 배우기도 하고, 청소년 캠프의 지도법사를 하는 등 말하자면 사회활동 실천가로써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기도 하며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했습니다. 그후 동진출가를 하여 군법사로써 복무를...
[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7] `버지니아 한의대학교 주태청 총장` 2015-11-17 14:12:28
수 있습니다. 문: 그런 약한 제반여건 속에서도 한의를 알리고자 분투하고 계시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며,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답: 우선은 한의대학을 넘어서 종합대학으로 승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SL 프로그램은 물론이거니와 MBA과정, 건강 관련 학과를 증설하고 IT와 관련된 학과개설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5] 대학 총장 51% "기업 등 현장서 원하는 학문 가르쳐야" 2015-11-02 18:04:51
이상(51%)이 ‘사회와 기업 수요의 변화에 맞게 대학 정원을 조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으로는 ‘대학 자율에 맡겨야 한다’(31.3%), ‘기초학문 붕괴가 우려된다’(17.6%) 등이 나왔다.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로는 ‘정부의 취업 지원...
"유아용품 안전기준 높여 불량수입품 막아야" 2015-10-29 19:07:21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오춘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를 과거에는 일반 공산품으로 분류해 놓고 일부만 했는데 특별법 시행으로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쓰는 모든 제품으로 확대했다”며 “새로운 형태의 제...
광주 남부대, 한류 뷰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교육 강화한다 2015-10-29 10:47:24
일환으로 파주 뷰티타운을 찾은 남부대 향장미용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들> 취업률 부문 전국 상위권인 남부대(총장 조성수. 광주광역시 소재)가 산업 현장에 충실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남부대 향장미용학과 학생 37명은 28일 정숙희 교수의 인솔로 (주)스킨애니버셔리스파(대표 진은...
박근혜 대통령 '201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 2015-10-27 11:05:43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앞당길 것입니다.기업은 일할 사람이 부족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일자리 수요와 공급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수요에 적합한 다양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을 것입니다.이를 위해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과 '대학인문역량 강화(core)사업'에...
이필운 안양시장, 협력으로 신명난 교육도시 만들기 2015-10-19 20:07:59
대학과 협약을 맺어 학과체험을 지원하고 70여 개의 업체를 연결해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에는 150개 동아리에 2억 3천만 원을 지원해 체험하는데 드는 버스비와 입장료 일부를 지원할 것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후화된 위험 시설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민음사 문학계간지 '세계의 문학' 폐간 2015-10-07 18:35:43
있다고 덧붙였다. 민음사 관계자는 “비슷한 문예지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런 형태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이뤘다”며 “긴 역사의 계간지를 접는다는 것이 부담이지만 조금 더 한국문학과 독자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한 문학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민...
노(老)기업인 장치혁의 '20년 열정'…러시아 '교육한류' 꽃 피웠다 2015-10-02 18:14:45
한국학대학이다. 세계 최초의 한국학 단과대학으로 한국어학과, 한국역사학과, 한국경제학과 등 3개 학과를 두고 있다. 5년제 정규대학으로 2000여명이 이곳을 졸업했다. 현재 재학생은 115명이다.장 회장은 “21세기 역사는 협력시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협력기반 조성의 첫걸음은 양국의 문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