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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CJ E&M 중국 사업 본격화…목표가 올려" 2013-05-23 07:33:42
'이별계약'이 입장권 매출 약 350억원을 달성했고 이 덕분에 약 30억원의 이익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또 "가시청 가구가 8억 명에 달하는 후베이위성방송과 슈퍼스타K 중국판인 '슈퍼스타차이나'를 제작하고 중국 대표적 제작사인 DMG(아이언맨3 투자사)와 드라마 '달콤한 나의...
신인 걸그룹, 데뷔 3개월만에 억대 화장품 광고를… 2013-05-03 11:07:54
파스칼 소속사 측은 "신인임에도 가능성을 파악하고 억대 계약을 체결해준 '바닐리안'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올 하반기 '바닐리안'과 소속사 합동 공연을 구상 중이다. 향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여성3인조 보컬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스칼'은 5월...
CJ E&M, 다채로운 콘텐츠로 중국 향한다! 2013-04-24 17:22:46
이별계약(a wedding invitation, 分手合约)이 중국 개봉 11일 만에 제작비의 5배가 넘는 1억 5천만 위안(약 270억 원)을 벌어 들이며 역대 한중합작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감독, 배우, 스태프, 자본, 기술이 결합해 만든 오기환 감독의 <이별계약>은 지난 12일 개봉과 동시에 중국...
오산하, 주상욱과 한솥밥 2013-04-23 18:45:17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S2 기획특별드라마 ‘연어의 꿈’으로 데뷔한 오산하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의 약혼녀 주연 역을 맡아 극의 키워드를 쥔 인물로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시트콤 ‘크크섬의...
'악마를 보았다' 오산하, 주상욱-차수연과 한솥밥… 메이딘과 전속계약 2013-04-22 16:27:43
브라운관, 무대까지 연기적 역량을 발산해온 오산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06년 kbs 2tv 기획 특별 드라마 '연어의 꿈'으로 데뷔한 오산하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의 약혼녀 주연 역을 맡아 극의 키워드를 쥔 인물로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석희 CJ E&M 대표 "페라리도 길 없인 못 달리듯 콘텐츠·플랫폼 모두 중요" 2013-04-12 18:07:20
‘이별계약’의 중국 진출도 기대를 모은다.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미국과 일본에서 엠넷 채널을 가동 중이고, 아시아를 돌면서 여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도 이제는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뿌리를 내렸다. 그는 “매년 2~3편의 한국 영화를 보고, 매주 1~2편의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10곡의 한국 음악을...
CJ E&M, 블로그 통한 창조경영 소통 앞장 2013-04-08 14:00:41
<이별열차>의 오기환 감독은 중국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인재들이 창조한 영화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승화되어 수출은 물론 k-culture를 전파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별계약>은 cj e&m이 기획하고, <선물>,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과 한국 최고의 제작 스텝들이 중국 현지 제작사와 함께...
정태성 영화부문 대표 "CJ E&M, 영화사업 해외비중 4년 내 50%로" 2013-04-01 16:57:36
‘이별계약’은 오는 12일 중국서 개봉합니다. ‘해운대’와 ‘7광구’는 중국에 수출해 좋은 성과를 거뒀지요. 2011년 직배를 시작한 베트남에서는 한국 영화 점유율이 직배 이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cj e&m의 경영 비전…위험 감수하며 '큰 기획'에 투자정태성 cj e&m 영화사업 부문 대표는...
박정수 노예계약? "데뷔 초 80만장 팔았지만..." 2013-03-15 10:38:04
계약을 맺었음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가수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마지막 승부` 김민교가 출연했다. 박정수는 "음반이 80만장 정도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나가면 다칠 분들이 많다. 예전의 인기 때문에 `건물이라도 갖고 있지 않나`라고...
박정수 "전성기 시절 군입대, 제대 후 반응 없어" 2013-03-15 10:15:38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마지막 승부` 김민교가 출연했다. 박정수는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으로 활동을 하면서 1위를 한 번 도 한 적이 없다. 10주 동안 2위만 했었다. 그러다 영장이 나왔고 군대에 가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MC와 출연자들은 "영장이라고 하니까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영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