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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의 아이돌 유엔젤보이스, 신규 단원 모집 나서 2015-08-06 12:11:39
유엔젤보이스 공식 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일정 급여와 경비, 4대보험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또한 2015년 하반기부터 예정된 모든 공식 행사에 유엔젤보이스 단원으로 참석한다. KBS 2TV 아침 8.15특집 방송과 9월 11일~14일까지는 열리는 러시아 우스리스크 및 블라디보스톡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책마을]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2015-07-23 21:24:38
주민, 경비대원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 50여점을 전시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의 소중함과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042)270-7420서울 중구 구립도서관, 신당도서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항공사 관광청 소식] 미인선발대회 보러 피지로 오세요 등 2015-07-20 07:01:07
미인선발대회 보러 피지로 오세요피지에서 오는 8월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이달 31일부터 8월8일까지 난디(nadi)에서 열리는 ‘불라 페스티벌 2015’에서는 피지 전통음식과 물품을 만날 수 있다. 피지 최대 축제인 ‘하이비스커스 페스티벌’은 8월17~22일 수도 수바(suva)에서 열린다. 춤과...
경찰, 본격적인 광주 U대회 안전활동 체제로 돌입 2015-07-01 20:50:18
나섰다.경찰청은 1일 강신명 경찰청장 주재로 광주 u대회 경비·안전활동 보고회를 갖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안전활동을 논의했다.경찰은 대회 기간 중 경찰청 치안상황실에 ‘광주 u대회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안전과 관련한 모든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기로 했다. 또 전 세계 대학생들의...
[기고] 요우커 유치 한·일전 승리하려면 2015-05-29 21:33:58
민간이 주도하고 유관기관이 지원하는 형태의 쇼핑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중국 춘제(春節·설), 국경절 및 방한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쇼핑축제를 열고 중국 현지판촉도 강화해야 한다.둘째, 요우커 출입이 많은 인천, 제주 등지에 대형 국산품 전용매장을 설치하고 일부 품목에는 면세혜택을 주는 한편 운반 편의를 위...
해운대 모래축제 '모래작품 지키기' 비상…취객 주의보 2015-05-25 17:01:52
모래축제를 앞두고 '모래작품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에 출품하는 대형 모래조각을 취객이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지난 24일 오전 5시 30분께 해운대해수욕장 아쿠아리움 앞 백사장에서 외국인 a씨(24·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네덜란드 모래조각가...
[시선+] 서울여대 vs 연세대 '청소아줌마 파업'에 대처하는 자세 2015-05-21 14:23:38
학생들의 축제 행사는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마음 아프다”고 전했다.최근 연세대 국제(송도)캠 蚌?청소노동자들이 자신들에게 지지를 보내준 학생들에 대한 감사 대자보를 붙여 화제가 된 것과 대비된다.지난해 말 집단 해고됐다가 약 5개월 만에 복직한 23명의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은...
산학협동재단,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 10개 대회 선정해 2015-05-19 11:26:26
선정하고, 주최 기관에 총 1억 8천만 원의 개최 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동재단과 주관기관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안성훈 서울대 교수)’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전국의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경진대회를 지원해 오고 있다....
123정장 징역7년 구형, 관대한 형량에 네티즌들 의견 분분 2015-01-29 00:53:44
7월 21일 일본 아카시시(市) 여름 불꽃놀이 축제를 보려고 육교에 1800여명이 몰려들어 11명이 숨지고 247명이 다친 사고로, 현장 지휘관인 경찰 공무원의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인정한 최초 사례였다. 당시 기소된 축제 주최자 3명은 세월호 선사나 화물 과적·부실 고박 관련자와, 축제 경비업체 담당자 1명은 세월호...
세월호 침몰 당시 지휘관 123정장에 징역7년 구형 2015-01-28 15:40:56
불꽃놀이 축제를 보려고 육교에 1800여명이 몰려들어 11명이 숨지고 247명이 다친 사고로, 현장 지휘관인 경찰 공무원의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인정한 최초 사례였다.당시 기소된 축제 주최자 3명은 세월호 선사나 화물 과적·부실 고박 관련자와, 축제 경비업체 담당자 1명은 세월호 선장·선원과, 경찰관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