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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미국 대학 순위 조사서 5년 연속 1위 2021-09-22 22:34:44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함께 올해 미국 대학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가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2위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한 계단 하락한 3위, 예일대는 4위를 기록했다. 또 브라운대가 6위, 프린스턴대 8위, 코넬대 11위,...
"유아기 심한 감염질환, 자폐증 위험 높인다" 2021-09-21 10:59:49
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의대의 알치노 실바 신경생리학 교수 연구팀은 유아 360여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이중 약 2만3천 명(남아 약 1만8천200명·여아 4천400명)이 ASD 진단을 받았다. 생후 18개월에서 4세 사이에 ASD 진단을 받은 남자...
"미 전면 부스터샷 너무 일러…충분한 자료와 증거 부족" 2021-09-19 03:19:35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혀다. 또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 샌디에이고)의 마크 소여 교수는 부스터샷 안정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중개과학센터(NCATS)DML 마이클 쿠릴라 박사도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의 화이자 데이터 불확실성을 지목하며 부스터샷을...
인스타그램 디자이너 된 男, 삼성 고시서 '백지' 냈던 이유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09-18 16:40:02
없나요.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하고요, 캘리포니아는 인종적인 편견 이런 게 다른 지역에 비해 확실히 작은 것 같아요. 회사 내에 직원들도 여러 곳에서 와서 서로 존중해주고요. 물론 아시아 출신이라서 유리한 점은 없는 것 같아요. 결국 제가 좋은 제품을 출시해서 인정받는거죠." ▶미국에 오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3천200억원 낭비"…110년 된 캘리포니아 주민소환 투표 손질론 2021-09-17 14:00:27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UC 버클리) 행정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유권자 61%가 소환 투표가 세금 낭비라고 답했다. 하지만, 뉴섬 주지사 소환 투표를 주도했던 공화당 지지자들은 현행 제도를 변경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소환 투표 요건을 엄격히 하면 공직자를 견제할 수단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뉴섬 소환 운동을...
'US뉴스&월드리포트' 미 대학평가서 프린스턴 또 1위 2021-09-13 15:56:03
부여하는 1천466개 대학을 상대로 교수역량 자원, 입학생 성적,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산출했다. 올해 2위는 컬럼비아대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예일대가 5위에 올랐다. 이어 스탠퍼드대·시카고대(공동 6위), 펜실베이니아대(8위), 캘리포니아...
붉은행성 과거 밝혀줄 암석 제대로 골라…코어 시료 추가 채취 2021-09-13 11:23:30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의 지구화학 교수인 퍼서비어런스 프로젝트 과학자 켄 팔리 박사는 "이 암석들은 잠재적으로 서식 가능한 지속적 환경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물이 이 지역에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예제로 크레이터가...
美 하루평균 확진 16만명…CDC 국장 "백신 미접종자, 여행 말라" 2021-09-02 03:29:51
지난주 플로리다·텍사스·캘리포니아·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등 5개 주(州)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40%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플로리다·텍사스주에선 또 전체 코로나19 사망자의 3분의 1이 나왔다. 특히 학교가 대면수업을 전면 재개한 가운데 어린이 확진자가 기록적인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술 한 잔만 마셔도 부정맥 위험↑" 2021-09-01 10:41:12
실신하기도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그레고리 마커스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전력이 있는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31일 보도했다. 이들은 대학병원 심장내과와 심장전기생리학과 외래 환자로 모두 한 달에 최소 한 번 이상...
"노년기 치밀 유방, 유방암 위험 40%↑" 2021-08-27 08:41:20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의 다이애나 밀리오레티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은 유방 조직 밀도가 매우 높은 여성은 낮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39%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UPI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65세 이상 여성 약 20만 명의 유방 X선 영상과 유방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