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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계사년 이벤트 '풍성' 2013-02-07 13:17:42
걸맞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고객들에게 저금통 증정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매년 저금통을 분양해 1년 단위로 모은 성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작년 모금액 중 일부분이 시흥시1%복지재단에 다문화...
현대차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학생 지원 확대 2013-02-07 08:39:40
지원도 확대한다. 정몽구재단은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사회 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육, 의료,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출연한 사재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정 회장은 2011년...
[인사] SK네트웍스 ; SKC ; SK텔레시스 등 2013-02-06 17:24:13
겸 서울캠퍼스 사회봉사단장 조윤호▷입학처장 이산호▷국제처장 홍준현▷사회교육처장 임영식 ◈경성대▷입학관리처장 정정원▷문화홍보처장 김진옥▷행정지원처장 직무대리 김의강▷행정지원처 부처장 김동기▷수업지원팀장(교양지원부팀장·공학교육인증센터팀장 겸임) 곽홍률▷학적관리팀장 직무대리(학생상담센터 팀장...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인재 1만7600명 키운다 2013-02-06 17:14:01
출연한 사재 6500억원을 기반으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정몽구 재단은 저소득층, 농어촌 중·고교생이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재능과 적성을 계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 사업을 시작한다. 다음달 중 공모를 통해 180개 학교 동아리(1만7600명)를 선정, 1년간 지원할...
[따뜻한 기업] 현대중공업, 경진대회·창업캠퍼스 등 청년 창업 적극 지원 2013-02-06 15:31:28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노사가 모은 사회복지기금 11억204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회사가 10억4000여만원, 노동조합이 8000만원가량을 모았다. 이 기금은 현대중공업과 자매결연을 맺은 소년소녀가장 50가구, 생계곤란가정 40여가구 등에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이 1995년부터 울산 지역...
[따뜻한 기업] LG, 설 앞두고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2013-02-06 15:31:17
있는 사회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나라의 백년대계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마다 많은 직원들이 이웃 돕기 활동에 나서는 것도 이런 창업정신을 실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lg는 ‘사랑’과 ‘나눔’을 모토로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작년 11월부터...
[따뜻한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명절때마다 복지시설 찾아 나눔봉사 2013-02-06 15:31:00
힘쓰는 ‘그린무브’ 등이다.정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현대차 정몽구 재단’도 사회공헌의 주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교육, 장학사업, 의료, 복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100억원을 투입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창의 인재 발굴한다 2013-02-06 13:46:33
핵심 인재의 경우 해외유학 기회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육 의료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출연한 사재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정 회...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인재양성 적극 나선다" 2013-02-06 13:00:04
정몽구 재단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며 "사회발전의 근간이 될 교육, 의료, 일자리창출 등 분야에서 제대로 된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출연한 사재 6천500억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chunjs@yna.co.kr(끝)<저...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좌우 사회/ 허원순 지식사회부장 고학력 청년실업을 타개하는 길로 많은 이들이 ‘대학의 특성화’를 제시한다. 똑같은 교육 방식으로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힘들다는 논리다. 성신여대가 선택한 특성화의 길은 ‘건강복지’와 ‘문화산업’이다. 2006년에 국립의료원 간호대를 인수했고, 2011년에는 단과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