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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서 광장으로…'변호사 이동' 2013-05-22 17:16:04
열리면서 외국 변호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외국 변호사는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비교적 회사를 자주 옮겨 인력쟁탈전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에 진출한 외국 로펌은 현재 사무소를 개설해 외국법 자문 업무만 처리할 수 있다. 오는 7월(한·eu fta 기준) 2차 개방이 이뤄지면 국내 로펌과 제휴해 국내...
'사랑의 등대' 함께 켜면 훨씬 밝아지겠죠 2013-05-22 16:53:17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백오현 법무법인 보람 대표변호사, 이만순 cts 부사장 등을 발기인으로 참여시켰다. 법인의 이사장을 맡은 김 전 총장은 “20년 전 김 목사님의 총신대 특강에서 노숙인 구호의 실상을 접했을 때 ‘나중에 은퇴하면 구호현장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는데 이제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상현, 순정마초 변신 예고에 '女心 흔들' 2013-05-22 10:12:06
변호사 차관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차관우는 평소에 순박하고 어수룩하지만 법정에 들어서는 순간 눈빛이 돌변, 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의지로 똘똘 뭉친 열정 가득한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그윽한 표정, 엷게 띈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는...
온라인 MBA로 `직장의 신` 되어볼까 2013-05-22 10:00:00
아니라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CEO나 의사, 변호사 등과 같은 전문직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휴넷 MBA는 경영학 전반을 5개월 동안 10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금액에 마스터 할 수 있는 ‘휴넷 MBA Online’을 비롯해,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인 ‘휴넷 마케팅MBA’, 경영 전략을 배울 수...
리쌍 길 "갑의 횡포 억울해", 개리 "차라리 죽여라" 2013-05-22 08:08:39
후에도 변호사분과 대리인은 협의를 하기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임차인은 전 건물주와 5년의 임대를 구두로 보장받았다는 주장만 한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한 길은 "우리는 계약서 상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2012년 10월)에 이런 요구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건물주와 구두계약 내용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다"고...
'갑 횡포 논란' 리쌍 길 해명글 "임차인, 계약 만료 후 계속 영업중" 2013-05-21 21:15:08
확인하고 싶다고 하셔서 담당자분과 변호사분을 연결해 드리기로 하고 6시에 만나뵙기로 했다"라며 "하지만 낮시간에 다시 전화가 와서 5분뒤에 기사를 쓰겠다고 하시고는 저희 이야기는 듣지 않으시고 기사를 쓰셨다. 저희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쓰셔도 늦지 않았을텐데 참 슬프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길의 해명글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SBS 수목극 구원투수 될까? 2013-05-21 20:37:09
들려'는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와 이상만 높은 허당 국선 변호사 차관우(윤상현)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올 여름 안방극장을 후끈 달굴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최필립 ‘사건번호 113’ 캐스팅…엘리트 변호사로 변신 2013-05-21 17:42:08
선임한 국내 최고의 엘리트 변호사로 냉정하고 무게감 있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현재 방송중인 KBS ‘천명’에도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최필립은 “작품성 있고 재미 있는 원작의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캐릭터를 살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건번호 113’은 SBS ‘내...
[박근혜식 '기업 사정'] FIU·해외계좌 정보 속속 포착…'기업 司正' 새 루트로 등장 2013-05-21 17:35:18
명단에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뿐 아니라 해외에서 이자 및 배당 소득을 받은 자산가, 대기업 대주주 및 친척 일가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국세청은 최근 미국 영국 호주 등 3개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확보한 역외 탈세 정보를 공유하는 데 합의했다. 이들 3개국 국세청이 보유한 역외 탈세 관련...
윤명식 "미국서 소송 당한 한국기업들 돕고 싶어" 2013-05-21 17:32:18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 미국 변호사 시절 두 사람은 이곳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소송 전문 로펌 본디&쉬로스에 있을 때 ‘한국기업 전담 법무팀’을 만들었으며,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코오롱 등을 변호한 경험이 있다. 시카고 총영사, 네덜란드·카메룬 대사 등을 지낸 윤영교 씨가 부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