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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쌀화환으로 불우이웃돕기 2014-04-08 18:52:27
본사 이전 관련 축하 화환대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출자 금융회사들로부터 쌀50포대(800㎏)를 기부 받았다. 이지론은 지난 4일 이를 양평2동 동사무소를 통해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한국이지론은 지난 설 명절에도 쌀 400포대와 라면 300박스를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최수현 금감원장 "채권은행은 회생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에 과감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라" 2014-04-08 16:49:28
금융감독원장이 “채권은행은 워크아웃이나 패스트 트랙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으로 정상화를 적극 유도하라”고 당부했다. 최 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구조조정 추진 중소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중소기업은 채권은행이...
최수현 금감원장 "채권은행, 적극적으로 금융지원하라" 2014-04-08 15:26:28
이 자리에는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및 중소기업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채권은행의 적극적인 금융지원 및 구조조정 기업의 자구노력을 통한 정상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실질적으로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규자금을 과감하게...
금감원장 "韓銀 감독권한 확대시 부작용 초래" 2014-04-02 16:28:33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한국은행이 감독권한을 확대할 경우 중복 규제와 규제 혼선 등의 부작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오후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한국이지론에서 서민금융 협회장들과 가진 간담회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은행의 감독권한 확대에 대해...
최수현 "서민위한 한국이지론, 100개 금융사로 확대" 2014-04-02 16:05:51
된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서민금융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을 방문해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이지론은 고금리 사금융의 덫에 허덕이는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난 2005년 국민·농협·신한·우리 등 금융기관 총 19곳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금융위-영국, `한-영 금융협력포럼` 공동개최 2014-03-31 06:54:39
금융위원회가 오는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한-영 금융협력포럼`을 영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 개최은 지난해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했을 때 양국이 합의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포럼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로드메이어 런던시장 등 양국 금융당국 및 정부 관계자와...
금융수장들 재산 줄어‥최고 자산가는 박영준 부원장보 2014-03-28 10:03:40
말 기준으로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재산은 7억5천400만원으로 1년전보다 5천300만원 감소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과천시 아파트 가격이 7천200만원 내린데다 국민은행에서 500만원 이상 추가로 대출을 받아 채무가 3천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은 1년 전보다 1억3천600만원이 감소한...
<재산공개> 금융당국 수장들 1년새 재산 감소 2014-03-28 06:01:44
금융당국 수장들의 재산이 지난 1년간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작년12월 말 기준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은 1년 전보다 각각5천300만원과 1억3천600만원이 감소했다. 신 위원장은 배우자와 장녀의 재산을 합쳐...
[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미래에셋생명, 해지환급률 92.2%로 높여 보험업계 돌풍 2014-03-27 07:01:16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3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금융신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6월 제49차 세계보험회의(iis) 연차총회 특별연설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수수료를 균등하게 지급받도록 설계사들을 설득해...
'현장 베테랑'의 힘…대학가 초빙교수 전성시대 2014-03-26 20:42:43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경영대학),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법학전문대학원),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국제대학원) 등이 서울대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에는 경제대학원에 ‘이름 있는’ 초빙교수들이 포진해 있다. 김영주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경제정책세미나’를, 김정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