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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드럭스토어 철수‥`선택과 집중` 2013-01-31 16:17:40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추진했다기 보다는 기존 브랜드인 카페베네의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기 위한 배경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카페베네 매장에서 사이드 메뉴 강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었고, 특히 미국 뉴욕 등 해외 점포에서 베이커리류 매출 비중이 국내의 2배에 달할 만큼 반응이 좋아 메뉴 개발 등을 ...
[BIZ Insight] 쇼핑+엔터의 결합…'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신세계 2013-01-31 15:35:02
기존 대형 점포들이 증축 공사에 들어간다. 신세계는 기존점 증축에 이어 대구 하남 등지에 들어설 대형 복합쇼핑몰이 영업을 시작하는 2016년 이후에는 유통업계 판도와 신세계가 차지하는 위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대형 점포 외에도 광역 상권과 지역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불황 속 서비스 지출 소비재 구입…복합몰 등 소비변화 대응이 관건 2013-01-31 15:30:35
기존 점포의 신년세일 매출이 전년 대비 9~10% 줄어든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대형마트는 일부 품목에 대해 ‘재고떨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영업 위축이 예상보다 심하기 때문이다. 가전·전자 전문점 역시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편의점은 다른 업태에 비해 양호한 편이지만 최근 성장률은 둔화됐다. 홈쇼핑은...
동네 빵집 500m내 프랜차이즈 금지…동반성장委, 중기적합업종 최종 중재안 2013-01-30 20:39:14
했다. 하지만 동반위가 기존 중재안보다 강화된 최종 중재안을 내놓자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기존 중재안에 동네 빵집으로부터 출점 거리 제한이라는 조건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동반위가 처음 내놨던 중재안은 ‘1년에 현재 매장 수 2% 혹은 매장 수 50개 이하 출점’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업체...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한국투자증권, 고객 맞춤형 금융솔루션 제공 2013-01-30 15:32:35
현재 기준 자기자본 3조855억원, 115개의 국내 점포, 8개의 해외현지법인과 사무소, 임직원 2664명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위탁수수료 수익에 의존해 오던 증권회사의 수익구조에서 탈피해 ‘ib-am’(투자은행·자산관리) 모델로 개편,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했다. 2011회계연도 당기순이익 2146억원을...
"이마트, 영업규제ㆍ경기침체‥실적 부진 지속" - HMC투자증권 2013-01-30 09:00:13
의무휴업 점포 수 확대로 기존점 성장률이 3.8%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올해도 영업규제 강화와 경기침체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신사업인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 적자가 지속돼 올해에도 큰 폭의 실적개선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전방위적인 영업규제가 이어지고 있고,...
스무살 던킨, "도너츠 이미지 벗겠다" 변화 선언 2013-01-30 08:44:29
감안해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신속한 고객 응대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오는 2월부터 기존 `Coffee & Donut` 컨셉을 확장한 `Eat & Drink, All-day Dunkin` 컨셉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at & Drink, All-day Dunkin`은 커피와 도너츠 뿐만 아니라 간편한 식사와 다양한 음료까지 간편하게 즐길 ...
신세계, 1분기 바닥으로 업황 개선 예상-현대 2013-01-30 07:48:05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에는 이연 소비로 기존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지만 점포 리뉴얼 등에 따른 고정비 부담 지속으로 손익 부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신세계 영업이익은 약 20%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신세계가 센트럴시티(강남...
제과협회, 적합업종 지정 촉구 "대기업, 사업 철수·이양해야" 2013-01-29 18:21:14
및 제과업계 공동비대위는 동 의견서에서 ‘제과점업’은 이미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의해서 너무 많이 잠식돼 현상유지만으로도 문제점이 시정될 수 없으므로 사업의 부분적 철수 및 이양이 필요하며 만의 하나 이러한 조치가 기존 가맹점들의 기득권 때문에 어렵다면 자연감소분의 보충을 금지하는 형태의 엄격한 신규점포...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CU,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으로 안착 2013-01-28 15:32:04
본사가 부담했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다양한 변화도 시도했다. 이에 따라 공급자 중심의 ‘편의점 1.0시대’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편의점 2.0시대’를 새롭게 열며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의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cu는 ‘cvs for u,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뜻으로 고객 맞춤형 편의점을 지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