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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조원` 중국 신도시시장 열린다 2013-01-07 15:23:55
건설시장이 폐쇄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가간 협력사업으로 진행할 경우 땅 확보 면에서 유리하고 한·중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어 공사 지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그동안 1, 2기 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쌓은 기술력과 알제리, 이라크, 베트남 신도시 건설 실적이 중국시장 진출에...
세종시에 2015년까지 대규모 LED 산업단지 조성 2013-01-07 15:14:59
생산라인을 건설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전의면 인근인 전동면 일대에 2018년까지 신교통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녹색 신교통 연구개발파크'를조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구개발파크에는 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교통시스템으로 개발 중인...
[종목포커스]녹십자, 플랜트 첫 해외 수주…의미는? 2013-01-07 14:00:17
혈액분획제제 관련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앞으로 플랜트 수출이 신(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 4일 태국 적십자와 태국 뱅프라 지역에 혈액분획제제 공장을 건립하고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728억4400만원이며...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 3.3㎡당 900만원대 알짜 잡으세요 2013-01-07 13:30:04
현재 분양 중이다.'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는 대우건설이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8~49㎡ 543실이 들어선다. 주택형의 약 93%가 1~2인 가구에 맞는 전용면적 18~24㎡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도금(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中 올해 3분기 8.2% 성장 전망.. 경기회복 수혜주는?” 2013-01-07 11:40:59
개발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건설과 관련된 쓰레기 소각장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LG상사와 같은 기업들은 이미 이와 관련된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확대될 소지가 크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나 오폐수 처리, 재생에너지 기지건설에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술력이 중국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이런...
공급 뜸한 지역 미분양 아파트·오피스텔 주목받는 이유는? 2013-01-07 11:28:29
있다. 이 지역들은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에 따른 갈아타기 수요와 새 아파트에 대한 신규수요로 잠재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게다가 새 단지라는 희소성도 있어 부동산침체 시기에 리스크도 낮출 수 있다.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단지들은 청약성적도 좋다. 대우건설이 지난 11월 안산 고잔신도시에 분양한 ‘안산 레이크타운...
국토부-중국, 도시개발협력 MOU 체결 2013-01-07 11:20:51
바탕으로 알제리, 이라크, 베트남 등에서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중국과의 협력을 통한 신도시 분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이번 중국 대표단 방한 일정은 국토부 장관 면담을 비롯해 부산 북항재개발 지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종 행정중심 복합도시, 판교 U-city, 김포 쓰...
녹십자, 태국에 730억원 규모 혈액제제 플랜트 수주 2013-01-07 10:30:30
규모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과 함께 즉시 착공에 들어가, 2014년 건물 준공을 완료하고, 설비설치, 검증과 시생산을 거쳐 오는 2015년 9월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게 됩니다.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위치한 뱅프라(Bang Phra)지역에 조성될 이 공장에서는...
태웅 "美 PTC 연장에 따른 수혜 예상" 2013-01-07 10:10:00
지역내 풍력발전기 설치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그러나 2차년도가 되면 연말까지 발전단지를 완공시키지 못할 경우 세제혜택 지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가지 않아 2차년도의 설치량이 많이 감소하는 악순환을 나타냈다.이로 인해 태웅은 ptc 연장의 1차년도인 2011년은 풍력 제품 매출이...
현대엠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3조원 목표 2013-01-06 21:39:26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대표 : 손효원 사장)는 올해 ‘수주 4조원, 매출 3조 3천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주 3조 8천억원, 매출 3조 2천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창립이래 수주와 매출에서 동시에 3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국내 5만여 건설회사 중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