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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우리금융 민영화, '메가뱅크 방식'도 대안" 2013-03-17 06:01:08
내정자는 박민식(새누리당)·김영주(민주통합당) 등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에서 이 같은 금융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금융을 다른 금융기관에 합치는 메가뱅크 설립이 우리나라에 적합하느냐'는 질문에 "다른 금융지주사의 인수·합병도 우리금융 민영화의...
국가유공자 홀대하는 보험사…의무고용 이행률 30% 2013-02-28 10:03:11
고용해야 한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식(새누리당)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매출액 상위 20대 금융사 국가유공자ㆍ유가족 의무고용 이행률' 자료로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보험사들의 의무고용 이행률은 30%에 불과했다. 유공자를 가장 홀대한 보험사는 동부화재였다. 법정인원 2...
<고침> 경제(국가유공자 홀대하는 보험사…) 2013-02-28 10:00:39
고용해야 한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식(새누리당)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매출액 상위 20대 금융사 국가유공자ㆍ유가족 의무고용 이행률' 자료로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보험사들의 의무고용 이행률은 30%에 불과했다. 유공자를 가장 홀대한 보험사는 동부화재였다. 법정인원 2...
朴 공약 '징벌적 손해배상제' 與가 제동 2013-02-19 21:11:13
법안 처리에 반대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소위가) 다시 열리지 않겠느냐”며 “징벌적 손해배상 범위 등에 합의가 안되면 법안 통과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대기업 임원 개별 연봉 공개에 대해서는 “이날 논의가 안됐고 지난주에도 이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며 “지...
돈세탁·탈세의심 고액거래 5배 급증 2013-02-18 17:01:48
기간이 길어지자 18일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법안에 반대하는 금융위·법무부와 찬성하는 국세청 관세청 조세연구원 등이 설전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임동춘 국회 입법조사처 금융외환팀장은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순기능과 개인정보 및 사생활 침해라는 역기능이 공존해 좀...
FIU 정보접근권한 놓고 국세청-금융위 '정면 충돌' 2013-02-18 16:31:59
기관은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주최로 1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지하경제 양성화, 그 방안은?' 공청회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동일 국세청 첨단탈세방지센터장은 "음성적 고액현금거래가 급증하지만 실물거래 검증만으로는 탈세 추적에 한계가 있다"며 "금융정보 접근 확대는 가장 현실적인 지하경제 양성화...
<게시판> 선박금융공사 설립 토론회 2013-02-02 08:47:31
이진복 의원과 박민식 의원은 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선박금융공사 설립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취약한 국내 선박금융 시스템의개선을 위해 선박금융공사 설립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금융위원회, 부산시, 선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與 '의총 반란'…쏟아진 이동흡 비토론 2013-01-23 17:00:00
김성태·박민식·김태흠 의원 등 반대 목소리 "어디서 그런 x 데려왔나" 원색적 비난도 새누리당이 23일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선 인사청문회를 마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사진)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김성태 의원과 박민식·김태흠 의원 등이 이 후보자에 대한 반대 의견을...
"대부업 검사ㆍ제재 권한 광역단체로 이관해야" 2013-01-14 10:12:30
한다"고 조언했다.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축사에서 "대부업이 서민금융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려면경영환경 개선과 모범적인 금융문화를 창출해야 한다"며 "소비자금융시장의 건전한발전과 대부업 관리감독시스템 개선을 위해 법률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새 정부에서...
朴 당선인, 인수위 명단 발표 임박…개별통보 마쳐 2013-01-04 10:40:15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법질서ㆍ사회안전분과 간사로는 박민식 의원과 이상돈 중앙대 교수, 고용복지분과에는 이종훈 의원 등이 거명된다. 교육과학분과위 간사에는 민병주 의원, 여성문화분과위 간사에는 김현숙ㆍ민현주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