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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7 08:00:04
[박근혜 "법치 이름 빌린 정치보복"…입장 발언 전문] 171016-0847 사회-0182 16:30 도심 숲길 4.8㎞ 걷기대회…1천만그루 나무심기 성공 기원 171016-0850 사회-0183 16:31 로스쿨생과 함께하는 대구고법 찾아가는 법정 171016-0855 사회-0184 16:32 광주 셔틀버스기사 월 250만원…그나마 88만원은 차량유지비 171016-086...
팔공산 단풍 18일 시작…대구는 가을빛으로 물든다 2017-10-16 14:55:02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이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시티투어 도심코스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방문할 수도 있다. 이밖에 달서구 상화로 데크로드와 호산동 메타숲길, 북구 대학로, 수성구 용학로는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공릉·공덕동 철길 옆 주택, 상가로 속속 변신 2017-10-15 19:05:42
] 폐선된 철길에 조성한 공원 주변에 새 상권이 들어서고 있다. 옛 경춘선 철로에 만든 ‘경춘선 숲길’이 있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과 ‘경의선 숲길’이 있는 마포구 공덕동 일대다. 공원이 유동인구를 만들어내자 이를 배후수요로 한 특색 있는 상가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 상권은 동네 이름의 첫...
'전국이 울긋불긋' 유명 산·관광지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 2017-10-15 15:07:53
많은 등산객들이 한라산 산행을 즐겼으며 사려니숲길과 제주올레길 등에도 가을 풍경을 눈에 담으려는 탐방객들이 줄을 이었다. 울산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려 나들이객의 발길을 끌었다. 전날 개막한 제51회 처용문화제는 '처용, 희망을 부르다'라는 주제로 코스모스와 국화 등 가을꽃이 만발한 태화강대...
'가을, 탁 떠나는 거야'…경남서 가을여행주간 행사 풍성 2017-10-15 08:00:10
갈모봉 산림욕장, 함안입곡군립공원, 양산 통도사, 사천 다솔사, 통영 연대∼만지도 트레킹, 밀양 재약산 억새밭, 양산 원동 단풍여행, 의령 역사문화 부잣길, 하동 알프스 레포츠, 거창사건 추모공원 등도 추천관광지다. 구인모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단풍놀이 가능한 공원 품은 아파트 인기…`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주목 2017-10-11 09:57:05
보이고 있다.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의선숲길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연남 코오롱하늘채` 전용면적 84.94㎡는 지난 7월 5억 9,000만원에 거래됐다. 경의선숲길공원이 조성되기 전 매매가 4억 6,000만원(2015년 4월) 대비 1억 3,000만원이 상승했다. 북서울꿈의숲 인근에 자리한 `꿈의숲 롯데캐슬(2017년 2월...
'가을 속을 걸어보자'…경기도 추천 트레킹 명소 5선 2017-10-10 14:33:58
◇ 산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정겨운 '모락산길'(의왕∼수원)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시작해 모락산 자락을 걷는 길로,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걸었던 삼남길 중 하나이다. 삼남길 전체 구간 중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손꼽히는 곳이다. 의왕과 수원의 경계를 이루는 지지대고개까지...
보령 성주산 무궁화수목원 12일 개원…서해안 최대 규모 2017-10-10 10:47:50
공원 및 잣나무림과 편백나무림을 연결하는 숲길을 추가로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궁화수목원은 종전의 해양관광 중심에서 성주산 남포오석 테마거리, 모노레일 설치 등 역사와 문화요소까지 결합한 콘텐츠 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무궁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여행의 향기] 서울 문래동·강릉 명주동…쇠락한 도시, 문화·예술 옷 갈아입다 2017-10-09 15:12:36
카페거리 광주 동명동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은 숲길과 오붓한 골목, 카페거리가 공존하는 동네다. 마을을 에워싼 푸른 숲길,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책방, 근현대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골목이 어우러진다. 동명동 카페거리에는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동리단길’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차례 지내고 가을 정취 즐기러'…전국 관광·유원지 북적 2017-10-05 16:25:12
즐겼다. 사려니숲길과 올레길 등 제주 관광지에는 이번 연휴 51만여 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몰렸다. 콘도미니엄 등 숙박업소는 가동률이 80% 이상이며, 렌터카도 90%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지리산과 가야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유명산에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긴 추석 연휴를 보내려는 등반객 1만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