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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포커스] 메르세데스벤츠 GLC…넉넉한 실내·시원한 가속 2016-02-24 07:00:32
120㎜, 폭은 50㎜ 더 길어진 덕분이다.시승 차량은 배기량 2143㏄짜리 디젤 엔진이 탑재된 ‘glc 220d’ 모델이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은 차체를 너끈하게 밀고 다녔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가 매끄러운 변속으로 지원해줬다. 험로 주행에서는 벤츠의 4륜구동 시스템인...
푸조, "고성능은 폭스바겐 못지 않아" 2016-02-23 08:45:43
직접 시승해보고 차이를 직접 느껴보라는 설명이다. 엔진 성능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 안전품목, 디자인 등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는 자신감에서다. 실제 주력으로 내세운 308gt의 경우 2.0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80마력, 최대 40.8㎏·m의 힘을 발휘한다. 2.0ℓ 디젤을 장착한 골프...
한불모터스, 308GT 등 고성능 라인업 출시 2016-02-22 10:28:49
갖췄다. r> 새 차들의 판매가격은 308gt 4,145만 원, 508gt 4,935만 원, 308 gt라인 3,699만 원, 508 gt라인 4,490만 원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스핀들 그릴의 정점, 렉서스 rx450h ▶ 재규어, 신형 xf로 e클래스 따라잡나 ▶ 성공 작심한 람보르기니, 국내 가능성은? ▶ [연재]한국...
기아차 '올 뉴 K7', 부드러운 주행·강력한 힘…터널서도 외부소음 안들려 2016-02-19 17:35:08
서울~춘천고속도로에 올라서 ?계속됐다. 시승 차량은 배기량 3.3l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 것이다. 속도가 올라갈 때 변속 충격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매끄러웠다. 6기통 엔진의 넉넉한 290마력 힘은 고속 구간으로 들어서도 차를 가볍게 밀고 나갔다.고속 구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운전자가...
주행 모드만 5가지·부드러운 코너링에 순간 가속력 놀라워…파킹센서 덕에 주차 쉽네 ! 2016-02-19 07:00:05
시승해봤다.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주차할 때까지 첨단 기술이 매번 고개를 내밀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르노삼성의 성장을 견인할 만큼 경쟁력을 갖춘 차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외관부터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낮게 깔린 차체 디자인이 향상된 주행성능을 짐작하게 했다. 전면부 그릴은 좌우 헤드램프를 이어주며...
대형급 SUV 잇따라 등장, 헤비급 매치 불붙나 2016-02-17 08:31:02
40대 이상의 소비층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어왔던 세그먼트"라며 "올해는 특히 선택지가 넓어진만큼 예년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시승]프리미엄 고성능의 압축, 미니 jcw ▶ [포토]고급스러움이 강조된 기아차 '모하비' ▶ [오토컷]자동차의 스티어링 휠이...
쌍용차, 귀성길 시승차 전달 및 사은행사 마련 2016-02-05 13:28:31
쌍용자동차가 설 명절 시승단에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귀성차를 전달하고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를 오는 10일까지 5박 6일 동안 시승단에게 제공한다. 티볼리 출시 1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이어간다. 오는...
[시승기+]삼성 임원들이 선택한 그 차…'신형 K7' 체험해보니 2016-02-03 11:30:45
라데나cc를 돌아오는 160㎞ 구간을 시승했다. 시승에 사용된 모델은 3.3l 가솔린 세단(3490만~3920만원)이다.시승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랜저 후속 예고편' 같았다. 올 하반기 나올 신형 그랜저를 미리 봤다는 느낌이랄까. '보급형 제네시스'를 보는 듯한, 잘 다듬어진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 '올 뉴 K7'…준대형 강자 2016-02-02 14:43:48
미디어 시승회는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춘천 라데나CC를 왕복하는 162km짜리 코스다. 시승차는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4천400여만원 짜리 신형 K7 3.3GDi 노블레스 스페셜이다. 문을 열어보니 실내가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 영역과 컨트롤 영역을 서로 분리해...
중대형차 경쟁 가열…'K7·SM6' 동시 시승회(종합) 2016-01-28 18:22:33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같은 날 시승 행사가 세차례나 열렸다면 이는 업계에서처음있는 일이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특히 중대형 신차끼리 시승 날짜가 겹치면서 양사 간의 자존심 경쟁이 볼만할 것 같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