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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훈 2안타 3타점 맹타… NC 위닝시리즈 달성 2016-04-22 12:48:12
역시 나성범의 주루사로 추가점에 실패하며 쫓기는 입장이 됐다. 그러던 4회 1사 후 이호준의 볼넷과 손시헌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2회 득점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지석훈이 타석에 들어섰다. 지석훈은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를 기록하며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고, NC 3-0으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LG는 4회말...
서울시, `2016 창의야구 체험캠프` 운영 2016-04-13 16:46:10
송구, 주루플레이, 캐치볼, 실전경기 등을 통해 야구선수의 기술적인 전 부문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체육시설사업소는 성공적인 창의야구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연식야구연맹(KSBF) 소속 전문 강사진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야구심판, 경기기록관, 해설위원 등 다양한...
한화 조인성, 주루 플레이 중 종아리 통증...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2016-04-13 16:16:46
촬영을 했고 "근육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조인성은 이날 오후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병원으로 떠났다. 그는 지난해에도 3월 12일 두산과 시범경기에서 주루 중 오른 종아리 근육이 파열됐다. 그리고 4월 29일에 1군으로 복귀했다. 한화는 "이지마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야 복귀 시점을 점칠 수 있을 것...
이대호, 시애틀 매리너스 40인 로스터 이름 올려 2016-03-28 06:35:57
라며 "타석에서 차분한 모습으로 팀에 믿음을 심었고 주루와 수비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6자회담 수석대표에 김홍균…주영국대사 황준국 2016-02-29 18:44:29
인사를 더 미루기 어려웠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말했다.김은중 주루마니아 대사, 이양구 주우크라이나 대사, 박호 주바레인 대사, 이용일 주코트디부아르 대사도 이날 신임장을 받았다.또 김형진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이 차관보에 임명됐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극과 극 피칭을 선보인 히스, 한화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2016-02-23 08:49:08
6개의 아웃 카운트를 삼진4개, 땅볼 1개, 주루사로 잡아냈다.) 히스는 테이크 백 동작이 비교적 간결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를 평가할 때 지나치게 중시하는 퀵 모션에 있어서도 준수한 모습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고 단 한 경기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빠른 볼에 있어서...
이대호, 3년 183억원 거절하고 1년 400만 달러 받은 이유는? 2016-02-04 08:17:15
야구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에 주루·수비 약점을 들어 많은 사람이 실패의 위험성을 언급했지만, 이대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초 윈터 미팅부터 이어진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이 기약 없이 늦춰졌지만, 이대호는 흔들리지 않고 뚝심 하나로 버텼다. 마이너리그 계약까지 감수한 이대호의 결정은 꿈을...
전성기 시작된 김경언, 더 높이 비상 할 수 있을까? 2016-01-17 21:18:31
않았고, 수비가 견고하지도 않았다. 또한 주루 플레이가 능하지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FA 선언 당시 부정적인 시각도 많았다. 그러나 2014시즌의 모습은 결코 반짝도 우연도 아니었다. 절정의 타고투저 시대를 감안하더라도 이제 김경언은 적어도 타격에 있어서는 완전히 눈을 떴다고 볼 수 있다. 김경언이 기록한...
예비 FA 나지완, 자신만의 특징을 구축해야 한다 2015-12-27 02:58:58
나지완은 수비가 견고한 선수가 아니다. 주루에도 장점이 없다. 그렇다면 승부를 볼 수 있는 항목이 오직 공격력이다. 그런데 외야라는 자리는 언제든지 외국인 선수들이 들어올 수도 있고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선수들이 나타나기도 쉬운 포지션이다. 만약 장타력은 떨어진다고 해도 수비와 주루에서 나지완보다 더...
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눈물 나게 기쁘다" 벅찬 소감…연봉은? 2015-12-24 11:33:07
댄 듀켓 부사장은 "김현수는 한국 최고 타자로, 프리미어 12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정도로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기량을 뽐냈다"면서 "한국의 `철인`으로 타격, 수비, 주루 실력은 물론 좋은 팀 동료가 될 자질을 갖춘 김현수를 영입하게 돼 만족스럽고, 그로 인해 팀의 공격력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