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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3 08:00:07
지방-026917:37 [세종소식] 세종교육청 '행복한 진로를 위한 토크콘서트' 180712-1035 지방-027017:41 춘천시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혜민 스님 토크 콘서트 180712-1039 지방-027117:44 밀양교육지원청, 인적 드문 지역 등·하교 안전대책 세운다 180712-1040 지방-027217:45 '편싸움' 광주시의회, 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3 08:00:07
180712-0985 지방-026817:33 [인사] 충남 공주시 180712-0998 지방-027117:44 밀양교육지원청, 인적 드문 지역 등·하교 안전대책 세운다 180712-0999 지방-027217:45 '편싸움' 광주시의회, 시 조직개편도 차질 우려(종합) 180712-1000 지방-027317:45 강원도의회, 허균 400주기 추모식에 대통령 초청 건의 180712-...
한국, 비대위원장 선임 앞두고 마지막 의총…갈등 분수령 2018-07-12 11:10:34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TK(대구·경북) 지역 의원 역시 "우리 당을 위해서는 전당대회를 빨리하는 것이 좋다"며 "가능한 한 빨리 수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심재철 의원은 의원총회를 통해서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날은 불신임 투표 가결이든 부결이든 김 원내대표의 거취를...
日 관방장관 "폭우 사망 176명·심폐정지 3명·실종 9명" 2018-07-11 12:55:44
폭우와 관련, "현재까지 파악된 인적 피해는 사망자 176명, 심폐 정지 3명, 행방불명자 9명"이라고 11일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경찰과 자위대 등 7만5천여 명, 헬기 83대를 동원해 수색·구조활동을 펴고 있다며 이같이 인명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폭우 대응과 관련,...
확대되는 기업부설연구소 혜택 충분히 활용하기 2018-07-10 09:36:37
타 지역에 별도로 법인을 설립한 김 대표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부러움과 서운함을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김 대표가 기업부설연구소의 이점을 혼자만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김 대표는 별도 법인을 설립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자금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세금을 절감해 왔다....
[전문] 文대통령 인도언론 인터뷰…"한·인도 경협확대 기대" 2018-07-09 09:30:07
인도와 한국을 아우르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면서 기회요인과 도전요인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 등 많은 국가가 이 지역에 주목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와 한국 역시 적극적 동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을 통해 역내 국가들과...
문재인 대통령, 인도 순방기간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 방문‥靑 "이재용 참석할 듯" 2018-07-05 15:23:18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도·싱가포르는 모두 세계 및 지역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들로서, 높은 첨단과학 기술 수준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가 보유한 응용기술과 상업화 능력, 그리고 경제 발전 경험...
"신남방정책 통해 한·인도 동반성장"…한·인도 협력 세미나 3일 개최 2018-07-02 17:49:17
이뤄집니다. 베트남, 인도와 같은 신남방 지역은 생산기지와 거대 소비시장으로 활용하고, 러시아와 유라시아 국가 등 신북방 지역은 철도 등 물류를 비롯해 농수산, 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겁니다. 이 가운데 인도는 최근 우리나라의 글로벌 성장 정책 협력 대상국 가운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7%...
'새바람=칼바람' 민선 7기 인사 태풍주의보…지자체마다 술렁 2018-06-27 08:10:57
지역 '예측 불허', 유임 지역 '안정 속 변화' 예고 일부 광역단체, 측근·보은인사 경계 목소리도 (전국종합=연합뉴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불어닥칠 인사 태풍을 앞두고 전국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단체장 면면은 물론 소속 정당까지 바뀐 곳은 인적 쇄신 등을 이유로 '칼바람'이...
[이종기의 위스키 여행] 12세기 위스키 첫 제조… 부침 겪으며 생산량 세계 5위로 2018-06-22 17:09:09
잠시, 대영제국의 확장으로 아일랜드 위스키는 스카치와 함께 호황을 맞는다. 오늘날에도 가동 중인 미들턴 증류소는 1867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3만1500갤런(약 12만l) 규모의 증류기를 보유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산업은 매우 밀접했고, 양쪽 모두에 증류소를 소유한 업체가 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