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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로 잿더미 된 보금자리서 희망 키우는 광주 학강초 야구부 2017-02-01 08:18:27
타이거즈 양현종·김주형·김다원·윤정우, 두산 베어스 최주환·이원석, 삼성 라이온즈 전준호, SK 와이번스 박정환 등 학강초 출신 프로야구 선수들의 앳된 모습이 담긴 사진은 대부분 불에 타 없어졌다. 이 사진은 1980년에 없어졌다가 1995년 재창단한 학강초 야구부에 액자 속 인쇄물이 아니라 꿈을 새겨주던 '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08:00:05
라이벌 구도 170128-0041 체육-0002 05:56 '특급 백업' 최주환이 등번호 바꾼 사연 170128-0051 체육-0001 06:15 ◇오늘의 경기(28일) 170128-0054 체육-0003 06:41 日수영스타 하기노, 브리지스톤과 5년 최대 50억원 계약 170128-0055 체육-0004 06:53 CAS "전북 AFC챔스리그 출전 여부, 2월 3일까지 결정"...
'특급 백업' 최주환이 등번호 바꾼 사연 2017-01-28 05:56:07
포지션은 2루수다. 최주환은 주전 2루수인 오재원에 대해 "상황 대처 움직임이 좋다"며 "나도 재원이 형의 장점을 흡수하고 싶은데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고 자신을 낮췄다. 그가 KBO리그 최강 팀으로 우뚝 선 두산 소속만 아니면 주전으로 분류될 거라는 데는 큰 이견이 없다. 하지만 최주환은 "그런 얘기를 들으면...
KIA 벤치의 벌떼 야구, 치명적인 무리수로 돌아왔다 2016-08-29 12:15:30
첫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으나 두 번째 타자인 대타 최주환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등판한 박준표는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를 만들어줬다. 그러자 KIA 벤치는 악수를 두고 말았다. 1사 1,3루 타석에는 오재원. 그런데 여기서 마무리 임창용을 올렸다. 현재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승부수였다고...
[다시보기] 두산 보우덴 KBO리그 13번째 노히트노런 대기록 달성 2016-07-04 13:21:09
팀 타선을 이끌었고, 최주환과 김재호도 하위타선에서 각각 1타점씩을 올렸다. 반면 NC는 타선이 침묵을 지키며 대기록의 제물이 됐다. 두산은 2회말 2사 1루에서 국해성의 볼넷과 허경민의 좌전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는데 성공했다. 이어 김재호의 타구가 1루수 맞고 우전 안타가 됐고, 국해성이 홈을 밟아 2-0을...
빈곤가정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희망플랜’ 2016-06-29 14:07:10
최주환)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 1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전국 총 11개 지역의 센터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수행에 들어갔다. 서울 3곳(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신림종합사회복지관, 녹번종합사회복지관), 경기 2곳(하안종합사회복지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강원 1곳(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대구...
공포의 8번 타자로 변신한 이재원, 팀의 연승을 이끌다 2016-06-25 09:03:50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에반스와 최주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허경민의 3루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면서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SK는 곧바로 선발 켈리를 마운드에서 박희수를 등판시켰다. 그러나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로 5-3으로 바짝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박희수는 김재호를 병살타로 처리한데...
1-2위 마산 혈투, 선두 두산이 웃었다 2016-06-01 00:52:12
1사 만루에서 대타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과 정수빈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 6-2를 만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두산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듯 했다. 하지만 8회말 NC는 2사 1,2루에서 대타 윤병호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기록. 또 다시 1점차로 바짝 추격에 나섰다. NC는 홈런 이후 계속 분위기를 놓치지...
두산 니퍼트 개막전 첫 승… 사자 킬러 본능을 과시하다 2016-04-02 08:46:19
2회초 오재원의 내야안타와 박건우의 안타에 이은 최주환의 희생플라이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김재호가 투수 실책으로 출루해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허경민의 타구가 평범한 3루 땅볼이 되면서 5-4-3의 병살이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발디리스의 송구를 2루수 백상원이 놓쳤고, 그 사이에...
2016 프로야구 개막 두산, 삼성 상대로 5-1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 2016-04-01 22:54:00
내야안타로 2루까지 진출 한 이후 박건우와 최주환의 희생플라이로 홈인했고 이후 2루수 백상원의 실책으로 박건우가 득점에 성공해 두산은 2-1로 점수를 벌렸다.3회에는 양의지의 투런 홈런으로 4-1로 달아난 두산은 8회 두산 민병헌이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삼성 타선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침묵을 지키면서 결국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