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주 교포 정현우 "평창올림픽 출전, 꿈만 같아요" 2017-11-16 17:16:11
앤디 정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족과 함께 호주에 이민 갔다. 그는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2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제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박세영(화성시청)의 스케이팅 모습을 보고 선수의 꿈을 키웠다. 그는 한국 선수들의 스케이팅 영상을 밤낮없이 보며 실력...
좌파정부 20년간 베네수엘라 '황금세대' 200만명 떠났다 2017-11-15 19:31:57
시작토마스 파에스 베네수엘라 이민전문가에 따르면 차베스 대통령 집권 이후 200만 명 이상이 나라를 떠났다. 이는 1959년 ‘카스트로 혁명’이 일어난 이후 20년간 쿠바를 떠난 국민 수의 두 배에 달한다. 해외 언론은 좌파 지도자의 ‘독재’가 초래한 현상으로 분석했다.마두로 대통령이 통제하는...
중국 여성 인권변호사의 시련…아들, 호주행 또 좌절 2017-11-15 11:04:35
18살 아들이 호주로 유학을 떠나려다 공항에서 출국이 금지됐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15일 보도했다. 왕위의 아들 바오줘쉬안(包卓軒)은 지난 14일 톈진(天津) 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제지됐으며, 그의 여권은 바로 현장에서 이민 관리들에 의해 조각나버렸다. 왕위 가족들이 사는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4 08:00:06
당하나?" 171113-0754 외신-0089 15:55 "중국 보복이 두려워" 호주출판사 출간 취소…작가는 반발 171113-0770 외신-0090 16:00 '두차례 연기' 테슬라 전기트럭 16일 첫선…머스크 "넋 나갈 것" 171113-0775 외신-0091 16:02 잇따른 총기참사에 美 교회 자체 무장 움직임 확산 171113-0782 외신-0092 16:05 "우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02 15:00:06
외신-0084 10:43 캐나다, 이민 적극 확대…향후 3년 간 100만명 수용 계획 171102-0367 외신-0085 10:45 중국, '한국산 배터리 장착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또 제외 171102-0370 외신-0086 10:46 호주 NAB 은행 3년간 6천명 감원 "사업 자동화·간소화" 171102-0372 외신-0087 10:47 '뉴욕 트럭테러' 수사...
"한국, 고학력 함정 빠져… 똑똑한 학생 많지만 기업가 정신 하위권" 2017-11-01 17:31:00
전 호주 총리창의적 아이디어가 세상 바꾸는 시대 학교 교육만 치중해선 성과내기 어려워전세계 어린이 2.6억명 초등교육 못 받아 교육 불평등, 공동 번영 걸림돌 될 수도 [ 허란 기자 ] “한국은 고학력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가 한국 사회에 던진 경고다. 그는 “한국의...
말레이시아 MM2H 은퇴이민, 미국이민, 유럽투자이민 등 정확한 정보는 어디에? 2017-11-01 11:07:45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이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인터넷 등에는 이미 철 지난 정보들과 “카더라” 라는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어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들어나 해외이민 관련 정보를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주의가 요망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믿을 수...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743만 재외동포를 보는 두 가지 시선 2017-10-31 07:30:02
구한 말 미국 하와이와 멕시코 농장으로 이민 길에 올랐는가 하면 빼앗긴 국권을 찾으려고, 일제의 수탈을 견디다 못해, 징용으로 끌려가 고향을 등졌다. 광복 후에도 입양, 국제결혼, 노동이민, 유학, 파견, 창업 등으로 모국을 떠나는 행렬은 계속됐고 자녀교육이나 정치적 이유로, 혹은 노후를 즐기려고 이민을 택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27 08:00:06
이민 배경 인구 23% 171026-0842 외신-0115 15:22 "주행 중 사이드미러 접힌다"…日 혼다, 22만대 리콜 171026-0849 외신-0116 15:29 中베이징, 당대회 끝나자마자 짙은 스모그…오염 '심각한 상황' 171026-0871 외신-0117 15:40 "미얀마군, 로힝야 아동들 성폭행 확인… 9세 소녀도 있다" 171026-0876 외신-0118...
호주교포 골퍼 이민우 "누나 이민지 활약 보면 동기부여 돼요" 2017-10-27 06:11:00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호주 퍼스에서 태어난 이민 2세다. 한국에는 2003년 휴가 때 잠깐 온 것이 전부지만 어린 시절 한글학교에 가서 한국어를 배운 덕분에 말은 능숙하진 않아도 한국말을 모두 알아듣는다. 그는 "국적은 분명 호주지만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이시니 한국인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도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