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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장서희 母 엄유신, 서권순 만나고 온 뒤 쓰러져 "내 잘못" 눈물 2014-07-21 21:20:23
의외의 이야길 들었다. 사위 정병국(황동주)이 딸 백연희(장서희)에게 이혼하자는 말을 했다는 것. 홍금옥은 그 길로 사돈 곽희자(서권순)를 만나러 갔다. 홍금옥은 곽희자에게 "바람피고 있다는 말 들었다. 이혼 당해도 모자랄 판에 이혼이라니요"라고 노발대발했다. 그러자 곽희자는 "이혼 당한다니요. 따지고 보면 우리...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한그루,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커플 인증 샷 데이트` 2014-07-19 08:50:12
`공사위`라 부르며 병원에 찾아온 주장미의 어머니를 이용해 한여름이 아닌 자신을 만나라고 협박한다. 결국 주장미는 한여름이 아닌 공기태를 만나는데 그는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그녀의 얼굴에 아이스크림을 묻힌 뒤 사진을 찍는다. 이유를 묻는 장미에게 공기태가 "연인 인증."이라고 말하자 주장미 역시 그의 코에...
‘자기야’ 이만기, 아들 같은 사위란 이런 모습? 2014-07-18 14:19:24
불러냈다. 이에 귀한 아들을 부른 사위가 못마땅한 장모는 “처남 불러서 자기는 가만히 놀려고 그러냐”고 불만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만기는 “사위도 자식이래놓고 편애한다”고 투덜대며 서운해 했다. 이만기는 막내아들 일 좀 시키면 안 되냐고 토라져 아내를 부르려 했다. 그러자 장모는 손자를 부르라고 했고...
‘자기야’ 장영란 아빠, 사위와 고스톱에 타짜기술 시전 ‘폭소’ 2014-07-18 08:50:00
장영란의 아빠가 사위 한창과의 고스톱 대결에서 타짜 기술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이만기, 한창, 남재현의 1박2일 강제 처가살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장인, 장모와 고스톱을 벌였다. 그런데 이때 장모는 승부에 집착하는 장인인 불안한...
‘자기야’ 이만기vs장모의 신경전 “사위놈은 도둑놈이라더니” 2014-07-18 00:36:10
더 떠 “사위는 나한테 팔려온 거다”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모는 “옛날 말이 맞다. 사위놈은 도둑놈이고 딸년은 도둑년이라더니”라며 말한 뒤 스스로도 웃긴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들의 신경전은 결국 웃음바다로 끝나게 됐다. 한편, 이날 이만기의 장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신경전으로 나름의...
‘자기야’ 소녀감성 이만기, 뱀 보고 ‘비명’ 장모 뒤에 숨어 ‘기절초풍’ 2014-07-17 23:37:19
달리 순식간에 소녀가 되어버린 사위 때문에 장모는 손수 곡괭이를 들고 뱀 잡기에 나섰다. 이만기의 역할은 뱀을 잡아 넣을 소쿠리를 잡고 있는 것이었는데 이마저도 길게 늘인 줄 끝만 잡고 발을 동동 구를 뿐이었다. 결국 장모 혼자 뱀을 잡아 소쿠리 채로 밖으로 나갔는데 이제는 뱀을 처리하는 게 문제였다. 장모는...
짝눈, 방치하면 애꾸눈 된다? 2014-07-15 04:05:15
못하게 된다. 또한 이로 인해 나중에 약시나 사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한쪽 눈 위주로 사용하다 보면 입체시가 이뤄지지 않아 거리 감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부동시를 가진 사람들은 한쪽 눈에 의지하기 때문에 편두통을 자주 앓기도 한다. 이를 개선하고 약시를 방지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하길 권하지만 ...
`끝없는 사랑` 류수영, 정경호 살아 있는 모습에 "경악, 분노, 눈물" 2014-07-13 08:30:02
돋친 말로 내뱉었다. 이어 “이제 천 장군의 사위가 되는 게 목표야?”라며 광훈(류수영)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러나 광훈(류수영)은 “날 믿어. 무조건 믿어. 유학은 너랑 갈거야”라고 말했지만 서인애(황정음)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순간 한광철(정경호) 역시 할머니 부음소식에 달려와 인애(서인애)의 이름를...
‘오! 마이 베이비’ 루미코, “못생긴 아이였다”는 엄마 말에 ’서운’ 2014-07-12 19:43:08
귀엽다”고 단호하게 부정했다. 김정민은 “나는 어릴 때 예뻤다. 담율이는 나를 닮은 것”이라 이야기했다. 타미코는 “지금도 잘생겼으니까 괜찮다”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루미코는 “소외감을 느낀다. 우리 엄마한테 배신감 느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루미코는 인터뷰에서 “친정어머니가 오시면 제 편을...
`사랑만 할래` 김예원 엄마vs윤종훈 엄마, 결혼 준비 신경전 2014-07-11 20:14:34
데릴사위를 흔쾌이 승낙했다는 듯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오말숙은 "2~3년만... 사부인께서 아이 봐주면서 해주시면 피자집해서 전셋집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고, 이에 박순자는 "어쩐지. 데릴사위를 턱하니 내줄리가 있나. 결국은 나보고 애도 키워주고 집도 해줘라?"라고 생각하며 억울해했다. 오말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