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분기 외국인근로자 고용 14일부터 접수 2013-01-09 18:16:02
3개 지부에서 시작합니다. 올해 제조업 외국인근로자 고용 쿼터는 3만7천600명이며 이번 1분기 배정 인원은 1만1천300명입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허가서를 신청해야 하며 이에 앞서 내국인 고용 노력을 이행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선정은 외국인...
[CES 2013]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카드회사도 家電사업 알아야" 2013-01-09 17:33:06
간 경계가 무너져 금융업과 제조업을 구분하는 건 무의미하다”며 “금융 부문도 디지털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세계 디지털 트렌드를 충분히 보고 갈 계획”이라고 했다. 정 사장은 금융업 외에 다른 산업에 관심을 많이 가져왔다. 경력사원을 뽑을 때도 금융부문 종사자 외에 제조업과 문화예술 등 비금융 부문...
레드앤그린푸드 제천 신공장 2013-01-09 17:18:58
식품제조업체인 레드앤그린푸드(대표 조병박)는 9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에 제조공장을 신축하기로 제천시와 협약을 맺었다. 배추 무 등 절임 식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오는 4월부터 3만3060㎡ 부지에 3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공장을 짓고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체감 따로’ 올해 고용 적신호 2013-01-09 17:12:32
서비스업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지만, 양질의 일자리인 제조업 취업자도 3년 연속 증가하며 고용 호조에 기여했습니다. 문제는 저임금 비정규직에 몰린 50대와 60대 이상 고령층이 고용을 이끌었다는 것입니다.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가 고용률 70%를 웃도는 것에 비해 15~29세의 고용률은 40.4%. 청년 10명 중...
전기요금 14일부터 4% 인상...물가자극 불가피 2013-01-09 17:03:25
요금단가표를 통합했다. 앞으로 제조업·서비스업 간 융합화 등 산업 환경의 변화와 용도별 소비자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원가에 기반을 둔 `전압별 요금체계`로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지식서비스산업 특례 요금표`는 현재 요금 수준을 고려해 일반용 3% 할인으로 변경해 내년까지...
권희원 "곡면 OLED TV, 경쟁사보다 빨리 출시" 2013-01-09 17:00:07
TV 제조업체가 초고화질 TV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권 사장은 "LG전자도 110인치를 만들 수 있지만 문제는 시장성이다. 기존의 84인치를 비롯해 65인치와 55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 라인업을 선보이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울트라HD TV가 성공하려면 방송 기술과 콘텐츠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기요금 14일부터 4%인상…1년5개월만에 4번째(종합2보) 2013-01-09 16:54:25
산업용(을)의 요금단가표를 통합했다. 앞으로 제조업·서비스업 간 융합화 등 산업 환경의 변화와 용도별 소비자 간형평성 등을 고려해 원가에 기반을 둔 `전압별 요금체계'로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그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지식서비스산업 특례 요금표'는 현재 요금 수준을고려해 일반용 3% 할인...
한국콜마 vs 코스맥스…국내 이어 中 화장품 시장서 '격돌' 2013-01-09 16:41:37
인기를 끌면서 제조업체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도 덩달아 고속성장에 올라탔다. 이후 나란히 국내 odm업계를 이끄는 ‘쌍두마차’로 성장했다. 또 한국콜마가 2004년 선바이오텍을 설립해 건강보조식품사업에 진출하자 코스맥스는 2년 뒤인 2006년 일진제약을 인수하는 등 같은 길을 걸었다.해외 진출은 코스맥스가 앞섰다....
중기중앙회, 외국인노동자 신청 접수 2013-01-09 16:40:32
중소제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1분기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신청 접수를 1월 14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외국인력팀과 전국 11개 지역본부 및 3개 지부에서 받게 되며, 기한은 25일까지다. 대상 인력은 올해 제조업 쿼터 3만7600명 중 30%인 1만1300명이다. 신청 가능 외국인노동자는...
<朴당선인 상공인 간담회, 전경련 방문때와 대조> 2013-01-09 15:57:56
완화, 서비스산업과 제조업 차별해소 등을 거론했다. 서울상의 소속인 김억조 현대자동차[005380] 부회장이 비정규직 사용 규제,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에 부담이 가중되는 노동법안의 신중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한것을 제외하면 모두 중견·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내용들이다. 유일한 여성 참석자인 서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