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北핵실험> 경제계 "기업활동 위축되지 말아야" 2013-02-12 14:49:29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정부는 거듭된 핵실험으로 점증하는 북한의 위협이 우리 경제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기업 활동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각적인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대한상의는 "북한은 평화에 반하는 행동으로는 국제 사회의 제재를 불러올 뿐어떠한 보상도 얻을...
상의, 인력개발원 교육생 모집 2013-02-12 11:00:29
1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부산, 인천 등 전국 8개 지역 인력개발원은 기계·전기·전자 등 30개 분야에서 만 15세 이상 실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다. 입학생에게 교육비 전액 무료, 기숙사·식비 무료, 훈련수당 및 교통비 지급,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지원, 군 입영 연기, 취업 알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사] 코원에너지서비스 ; 인천항만공사 ; 대한상의 등 2013-02-07 17:09:02
대한상의▷유통산업진흥팀장 엄성용◈군산시▷새만금지원담당관 이덕주▷건설과장 김판기▷도시계획과장 조성구◈민주평통◎전보<과장급>▷정책연구위원 김종진◎승진<서기관>▷통일정책자문국 자문건의과 조희래◈강원대▷사회과학연구원장 임의영▶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택배 이용 횟수 1년 반 전보다 40% 증가 2013-02-07 15:15:29
증가한 수치다. 대한상의는 “경기불황기에 가격경쟁력이 있는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택배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가 온라인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어 택배이용은 더 늘 것”이라고 분석했다. 택배를 이용하는 목적은 발송과 수신 별로 차이를 보였다. 택배를...
상의, 유통산업연합회 지원단 설치 2013-02-07 11:00:28
7일 밝혔다. 초대 단장으로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이 선정됐다. 지원단은 대·중·소 유통기업 상생 협력, 해외시장 진출, 물류 혁신 등 현안해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정부 주도로 운영되던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민간 운영 체계로 확대...
택배 이용 급증…1인당 월 10건 2013-02-07 11:00:06
있다고 대한상의는 분석했다. 택배를 이용해 주고받는 물품은 의류·화장품(27.4%), 도서·서류(24.6%) , 전자기기 등 생활용품(22.2%), 농수산품(20.8%) 등의 순이었다. 택배 이용자의 25.6%가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피해 유형은 배송 지연(36.7%), 파손·부패(35.9%), 분실(21.1%) 등이었다....
우수 中企 56% "올해 신규 채용" 2013-02-06 11:00:13
대한상의 조사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56.1%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종업원 50명 이상 우수 중소기업 503개사를 대상으로 2013년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50.4%,...
수출중기 환율 피해 전방위 확산 2013-02-05 16:34:13
불어난 것입니다. <인터뷰>손영기 대한상의 환율피해대책반 팀장 "환율이 워낙 급하게 변동하다보니 정도의 차이는 잇지만 대부분의 수출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피해유형을 보면 기계약한 물량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하고 채산성 악화와 국제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는 응답이 주를 이뤗습니다."...
가전·자동차부품 中企 "환율하락 피해 심각" 2013-02-05 10:06:37
원화 값이 상승하는 것과 달리 엔화가치는 급락하면서 일본기업에 가격경쟁력에서 밀린 `가전`과 `자동차·부품`업종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영기 대한상의 환율피해대책반 팀장은 "수출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 정책금융 지원제도 등을 잘...
수출 중소기업 10곳중 9곳 "환율하락 피해" 2013-02-05 06:02:08
본 기업도 41.4%에 달했다. 손영기 대한상의 환율피해대책반 팀장은 "원화 강세가 당분간 이어지고 환율 변동폭도 작년보다 커질 것"이라면서 "환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는 한편 중소수출기업 정책금융 지원제도 등을 잘 활용하고 제품 차별화 등으로 비가격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상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