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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주춤'…1오버파 부진한 출발 2016-02-05 17:59:55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오버파를 쳐 공동 84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지난주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의 기대감을 키웠으나 불씨를 화끈하게 살려가지 못했다.반면 지난달 24일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아부다비hsbc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키 파울러(미국)는 6언더파를 치며...
KOVO, 2016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실시 2016-02-05 11:41:20
참가선수 중 계약이 가능한 선수에 한해 마지막 라운드 시작 전까지 1회에 한해 교체가 가능하다. ▲사진 = KOVO 구단별 외국인선수 선발 인원은 각 1명으로 선발방식은 아래와 같이 전년성적 역순의 차등확률 추첨제로 선발한다. 트라이아웃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며, 최종 참가선수는 4월 1일에...
지니, JYP공채 12기 오디션 영상 독점 공개 2016-02-05 11:28:30
지니 네티즌의 투표점수와 JYP 파이널 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최다점수를 획득한 1명에게 주어진다. ‘지니 스타상’ 수상자는 1년간 음원서비스 지니 모델로 활동할 수 있고 JYP 연습생의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파이널 라운드’무대에는 지역 오디션을 통과한 지원자 26명이 1개월간 트레이닝을 받고 오르게 된다....
54홀 '노 보기'…펄펄 나는 장하나 2016-02-04 18:51:45
대회 1라운드까지 54개홀 연속 ‘노(no)보기’ 기록을 이어갔다.지난해 lpga에 데뷔한 장하나는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2015 코츠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달리다 선배 최나연(29·sk텔레콤)에게 밀려 준우승을 했다. 이후 7월 열린 마라톤클래식에서도 최운정(26·볼빅)에게 연장전 끝에 패했다. 8월...
EPL 기성용, 뇌진탕 장면 보니 `깜짝`…스완지, 프리미어리그 순위 15위 2016-02-03 07:43:18
다쳐 그라운드를 나갔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내에서 볼 다툼을 벌이던 중 상대 다른 선수와 머리를 부딪쳤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면서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고 들것에 실려나갔다. 이에 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낳았지만, 다행히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운드서 일어나지 못한 기성용, 볼 다툼 중 머리 부상 '뇌진탕' 2016-02-03 06:38:55
다쳐 그라운드를 나갔다.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내에서 볼 다툼을 벌이던 중 상대 선수인 세세뇽과 머리를 부딪혔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았다. 기성용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미한 뇌진탕인 것으로 전해졌다.기성용의 빈자리는 알베르토...
'철녀'로 거듭 난 김효주 7언더파 몰아쳐 역전승…스피스 잡은 '세계 204위' 송영한, 프로데뷔 첫 우승 2016-02-01 19:03:40
4라운드에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송영한은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냈다. 스피스가 무섭게 추격했지만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상금 26만달러(약 3억1000만원)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송영한과 스피스는 전날 경기가 악천후로...
세계 204위 반란…세계 1위 꺾은 송영한, 상금은 얼마? 2016-02-01 09:43:37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송영한은 무섭게 추격하던 스피스(합계 11언더파 273타)를 1타 차로 따돌려 2013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6만 달러(약 3억1,440만원)다. 송영한은 2013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해 그해 신인상을 받았지만 프로 데뷔...
송영한, 1인자 스피스 꺾고 싱가포르골프 첫 우승 2016-02-01 09:24:17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냈다.송영한은 무섭게 추격하던 스피스(합계 11언더파 273타)를 1타 차로 따돌려 2013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6만 달러.송영한과 스피스는 전날 경기가 악천후로 지연되면서 대회 일정을 하루 넘겨 잔여 경기를 치러야 했다.송영한은 전날...
UFC 랭킹2위 존슨, 1분26초만에 TKO승 ... 라이언 베이더 `굴욕` 2016-02-01 00:28:00
1분 26초만에 TKO승으로 경기를 끝내 버렸다. 앤서니 존슨은 31일 UFC 온 폭스 18 대회 라이트 헤비급서 라이언 베이더를 상대로 1라운드서 1분26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로써 앤서니 존슨은 10번째 KO승을 작성했고 UFC 역대 3번째로 많은 KO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1라운드서 존슨은 시작되자마자 라이언 베이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