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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70타의 마법…우즈 이번에도? 2013-04-12 17:08:21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우즈에게 70타는 행운의 숫자다. 네 차례의 마스터스 우승 가운데 1라운드에 70타를 친 게 세 차례나 된다. 처음 마스터스를 제패한 1997년과 2001, 2002년 연속 우승 때 첫날 70타를 기록했다. 2005년 우승할 때만 1라운드에 74타를 쳤다. 우즈도 70타가 마음에 들었는지...
마스터스 골프대회 첫날, 최경주 8위 2013-04-12 06:18:50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쳤다.오전 4시30분 현재 마크 레시먼(호주)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최경주는 4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에이지오브스톰',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 모집 2013-04-11 16:22:54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프론티어 테스트의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론티어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 기간은 금일부터 17일까지이며, 15세 이상 피망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참가 신청을 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영웅 캐릭터가...
박인비 '연못'에 빠진날…메인 스폰서 없는 설움 씻었다 2013-04-08 17:07:10
또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3승을 거두는 강세를 이어갔다. ‘톱10’에 한국 선수 5명이 들었다. 유소연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혜지(한화)는 합계 6언더파로 캐리 웹(호주)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합계 5언더파로...
매킬로이 부활샷…발레로텍사스오픈 2위 2013-04-08 17:02:53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우승자 스코틀랜드의 마틴 레어드(합계 14언더파 274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 골퍼의 ‘맏형’ 최경주는 5개의 버디(보기 1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 단독 6위로...
박인비, LPGA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2013-04-08 10:36:24
없이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박인비에 4타 뒤진 준우승(11언더파 277타)을 차지했다. 강혜지(23·한화)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카리 웹(호주)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5언더파 283타를 써내 박희영(26) 등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 박세리(36·KDB금융그룹)는 마지막...
박인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서 우승 2013-04-08 09:48:00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제출해 유소연을 4타 차로 제쳤다. 이로써 2008년 us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인비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7~8m도 '쏙쏙'… 박인비 '송곳 퍼팅'의 힘 2013-04-07 19:18:00
합계 6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서 추격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코르다는 1988년 호주오픈테니스에서 우승한 페트르 코르다(체코)와 체조 선수인 어머니 레지나 라크르토바의 딸이다. ‘테니스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이반 렌들의 딸인 이사벨 렌들도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왔으나 2라운드 합계 29오버파로...
매킬로이, 선두 4타차 추격…역전 우승 찬스 2013-04-07 16:38:05
4개에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라이언 파머, 밥 에스테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는 합계 10언더파 204타를 친 만 26세의 신예 빌리 호셸(미국)이다. 초반 3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은 매킬로이는 중반에 보기 3개로 타수를 까먹으며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10,...
떠나는 스폰서들…LPGA 메이저 '돈 가뭄'? 2013-04-05 17:20:49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과 세계랭킹 1위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현 세계 3위인 최나연이 우승하고 1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4위 이하에 그치면 최나연이 세계 1위에 등극한다. 루이스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양 희영(kb금융그룹)은 3언더파로 공동 4위,...